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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버스폰, 갤럭시S10·갤럭시노트9 재고정리 아이폰11 PRO 특가 진행

  • 기사입력 2019.11.20 17:00
  • 기자명 박상우 기자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하반기 본격적인 통신사 보조금 경쟁이 시작돼 많은 종류의 스마트폰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중이다. 지난 25일 아이폰11 시리즈가 흥행에 성공하면서 제조사들의 경쟁과 이통사의 5G, LTE 가입자 유치 경쟁으로 인해 소비자들의 통신비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폰11 시리즈는 PRO와 MAX로 3가지 종류로 출시됐으며 높은 스펙, 색상, 카메라 성능으로 큰 호흥을 얻어 전작에 비하여 높은 개통률을 달성하여 품귀 현상을 겪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휴대폰 커뮤니티 '공짜버스폰'에서는 68만 가입자 돌파 이벤트를 진행해 아이폰11 구매시 에어팟과 상품권을 추가로 제공해 수십만 원에 해당하는 사은품을 제공하며 SKT, KT, LG 유플러스 통신사 모두 지원이 가능하다.

또 5G 보조금 경쟁으로 기존 LTE 폰의 재고 정리를 진행해 갤럭시S10, LG V40 ThinQ, G8 플래그십 모델들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해 최저 가격 0원으로 결합 할인과 카드 할인을 추가로 제공 받을 경우 매우 저렴한 월 요금으로 사용 가능하다.

판매자 보조금을 지원받아 구매할 수 있는 수십 종의 단말기중 인기가 높은 기종은 갤럭시S10, S9, S8, 갤럭시노트9, 노트8, V40, G8, 아이폰X, 아이폰7 제품으로 기존 번호 기대로 기존 통신사에서 이동없이 기기변경으로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관계자에 말에 따르면 "연말이 다가오면서 인기 LTE 모델의 재고 정리에 돌입하여 갤럭시S10, 노트9 같은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매우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이며 재고가 빠른 속도로 소진되는 만큼 최신 휴대폰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갤럭시S10 3만 원, 갤럭시노트9 10만 원, 노트8 0원, V40, G8, 아이폰7, 7+ 0원으로 구매 가능하며 뛰어난 스펙, 세련된 디자인의 갤럭시A80 제품이 신규로 출시돼 10만 원 선으로 구매 가능하다.

그밖에 카페에서는 5G 전용 단말기도 최저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며 자세한 재고정리 행사는 '공짜버스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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