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수원중고차 ‘차품딜,중고차를부탁해’, 주부, 학생 등 운전초보자 위해 다양한 서비스 마련

  • 기사입력 2019.11.19 17:44
  • 기자명 이상원 기자
차품딜은 헛걸음 보상제도를 시행하고 있는데, 헛걸음 보상제란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는 내용과 실제 차량의 상태가 상이할 경우 소비자에게 보상을 지급하는 제도다.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중고차시장은 연말을 앞두게 될 시에는 비수기로 접어들게 된다.

새로운 연식의 차량들이 출시되기 때문에 중고차의 가격이 하락되는 시점이며 연말연시로 인해 지출이 많아 소비가 위축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부 소비자들은 성수기 중고차 시세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한 겨울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과거에는 중고차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무조건 중고차 매매단지를 찾아야 했으나 근래에 이르러 다양한 중고차 매매 플랫폼들이 생겨나게 되었고 정보들 또한 취합하기 쉬워져 거래량 증가는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인터넷을 통해 매물과 관련된 시세나 차량의 정보 외에도 결함 문제나 서류와 같은 사항들도 공업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게 된 점도 거래량이 늘어나게 된 주요한 요인 중 하나다.

또한 중고차매매사이트에서는 소비자를 위한 자체 인증한 차량으로 보증 및 무상 A/S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인식은 크게 변화했다.

다채로운 서비스로 중고차업계를 선도하는 수원중고차 매매사이트 ‘차품딜,중고차를부탁해(이하 차품딜)’가 주목을 끌고 있다.

차품딜은 제휴상사 또는 차품딜을 통해 중고차량을 구입한 소비자들에게 후 1년 이내, 주행거리 무제한으로 최대 200만원까지 수리비를 보상하는 제도를 펼치고 있다.

보장 범위 또한 엔진과 스티어링,변속기, 냉/난방장치, 일반부품, 브레이크 등 다양하다.

또한 헛걸음 보상제도를 시행하고 있는데, 헛걸음 보상제란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는 내용과 실제 차량의 상태가 상이할 경우 소비자에게 보상을 지급하는 제도다.

이 밖에 중고차구입비용 마련에 어려움을 느끼는 소비자들을 위해 금융권 VIP를 초빙해 자체할부사를 운영하고 있는 점도 눈길을 끈다.

현재 저신용자중고차전액할부, 군미필중고차할부, 무직자중고차할부, 주부중고차할부 등 다양한 상품들이 준비되어 있다.

한편, 믿을만한 중고차업체 ‘차품딜’ 관계자는 “중고차 매매로 피해를 입히는 업체들은 대부분 불법업체들로 무자격 딜러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매매단지를 찾기 전 종사원증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고 카히스토리를 통해 다양한 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다.”라며 “현재 차품딜은 5개의 전산프로그램을 비교하여 합리적인 가격대의 매물만을 알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본사인 수원지역 외에 서울, 분당, 안산, 용인, 대전, 울산, 대구 등 전국에 네트워크망을 구축해 편리하게 상담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