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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차장버스폰’, 아이폰11PRO. LG V40, 갤럭시S10 등 파격인하 실시

  • 기사입력 2019.11.14 16:51
  • 기자명 최태인 기자
‘김차장버스폰’은 아이폰11, 갤럭시폴드, LG V50S 모델 등 스마트폰 제조회사들이 내놓은 플래그십모델부터 기존에 출시됐던 모델들까지 파격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M 오토데일리 최태인기자] 스마트폰의 높아지는 출고가로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이 적지 않다.

특히, 경기불황이 장기화되면서 많은 이들이 가계 고정비용 지출을 절감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높아지는 출고가로 이는 그리 녹록치 않은 상황이다.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약정할부로 스마트 폰을 구입하고 있는데 높아지는 출고가의 여파로 매월 청구되는 통신비용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고민에 처한 소비자들을 돕기 위해 네이버 카페 ‘김차장버스폰’이 나섰다.

현재 ‘김차장버스폰’은 아이폰11, 갤럭시폴드, LG V50S 모델 등 스마트폰 제조회사들이 내놓은 플래그십모델부터 기존에 출시됐던 모델들까지 파격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가격인하 이벤트는 애플의 아이폰11 시리즈와 LG전자의 V50S,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10, 갤럭시폴드 등 플래그십 모델들을 비롯해 기존모델들의 가격 할인을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사은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김차장버스폰의 이번 파격 인하 이벤트는 LG Q9을 비롯해 LG V40모델은 가입유형(번호이동과 기기변경)을 불문하고 100% 할인율을 적용 받아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V40모델은 사은품으로 보조배터리, 케이스, 강화필름을 증정한다.

갤럭시A40은 번호이동 시 0원, 기기변경 시 10만 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다. 갤럭시A7은 무료로 만나볼 수 있으며, 사은품으로 보조배터리, 가죽케이스를 증정 받을 수 있다.

또, 갤럭시노트8 256GB 모델은 7만 원대, 갤럭시S9 플러스는 9만 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다.

출고가 인하와 공시지원금 인상의 호재가 겹친 갤럭시S10, 갤럭시S10E 모델은 공동구매 할인혜택을 추가로 적용해 최저가 9만 원대로 판매하며, 갤럭시노트9 10만 원대, 갤럭시S9, LG G8 ThinQ, 아이폰7 등을 최대 100%까지 할인, 0원에 판매하고 있다.

또, 아이폰X는 40만 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며 구입 시 사은품으로 보조배터리, 케이스, 강화필름을 제공한다.

LGV50SThinQ는 40만 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며 듀얼스크린, 삼성 갤럭시기어버즈, 삼성정품 보조배터리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갤럭시노트10은 가입유형을 불문하고 모두 50만 원대, 노트10 플러스는 가입유형 불문 모두 60만 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며, 사은품으로 갤럭시기어버즈를 증정하고 있다.

아이폰11 시리즈 또한 최근 정식판매에 돌입해 구매 시 에어팟2, 벨킨무선충전, 아머케이스,강화필름을 증정하고 있다.

한편, 이벤트 내용이나 사은품 증정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들은 김차장버스폰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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