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데일리 콜라겐 케이센트 바이오리 글로우스틱, 겨울철 피부 관리 주목

하루 한 포로 저분자 콜라겐 3,000mg 섭취
콜라겐 합성을 돕는 비타민C, 아미노산 함유로 더욱 효과적으로

  • 기사입력 2019.11.13 17:56
  • 기자명 최태인 기자

[M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최근 환절기로 인한 건조한 날씨로 피부과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찬바람이 부는 건조한 겨울날씨로 인해 피부는 하루도 편할 날이 없다. 옷으로 보호되는 다른 신체 부위와는 달리 얼굴 피부는 건조한 외부 환경에 그대로 노출된다.

바깥 바람을 피해 실내로 이동한다고 해도 온풍기의 건조한 바람이 피부를 계속해서 자극하기 때문에, 겨울철 피부는 더욱 관심을 가지고 관리해주어야 한다.

겨울철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 필수적인 것은 몸 안팎으로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수분크림, 가습기 등 수분 보충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바깥에서 공급해주는 수분만으로는 건조한 겨울 날씨에서 피부를 보호하기에 한계가 있다.

피부 바깥에서 안쪽으로 보습을 강화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피부 안쪽부터 수분을 채워주는 것이다. 콜라겐은 체내에서 생성되는 물질이지만, 나이가 들수록 생성량이 줄어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콜라겐이 함유된 제품을 섭취해 몸 속부터 보습을 강화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바이오리 레몬밤 콜라겐 글로우스틱’은 1포만으로도 저분자 콜라겐을 3,000mg 섭취할 수 있어, SNS 상에서 입소문을 타며 주목을 받고 있다. 1포에 29.8kcal로 가볍게 먹을 수 있는 데다, 달달한 히비스커스 맛으로 콜라겐 특유의 비린 맛을 잡아냈다는 것이 인기의 포인트다.

글로우스틱은 올해 5월 출시 이후 이미 누적 판매량 13만포를 기록하며 이너뷰티 매니아들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주식회사 케이센트 바이오리 관계자는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속건조에서 오는 피부가 당기는 느낌으로 불편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바르는 화장품 만으로는 한계를 느끼는 분들에게 바이오리 레몬밤 콜라겐 글로우스틱을 적극 추천한다”고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