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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분양샵 ‘가필드고양이’, 17년간 노하우 토대로 차별화된 애묘관리 시행

  • 기사입력 2019.11.12 00:00
  • 기자명 이상원 기자
최근애묘인들 사이에서 고양이 전문 분양샵 ‘가필드고양이’가 관심을 받고 있다.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인간과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로 여겨지는 반려동물은 떼어 놓을 수 없는 관계로 고양이는 불과 몇 년 사이에 많은 이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

고양이는 특유의 애교를 자랑하고 기르기 편하다는 장점이다.

물과 사료를 충분히 구비하여 놓았을 때 하루정도는 홀로 방치하여도 별다른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며 양육에 넓은 공간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평소 깔끔한 성격을 지닌 동물로 하루의 대부분을 자신의 몸을 관리하며 보내기 때문에 별다른 냄새가 나지 않아 실내에서 기르기 적합하다.

더불어 배변훈련 없이도 모래만 설치해둘 시 그곳을 변소로 인식하여 대. 소변을 보는 점도 실내에서 기르기 적합하다는 평가가 이어지는 이유다.

고양이는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많은 분양샵이 생겨나게 되었는데, 일부 애묘분양샵은 비양심적인 행위를 실시해 애묘인들의 세심한 주의를 요한다.

최근애묘인들 사이에서 고양이 전문 분양샵 ‘가필드고양이’가 관심을 받고 있다.

가필드고양이는 여러 매장들을 하나로 통합해 전국 최대 규모로 확장한 선진국형 대규모 멀티 펫샵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쇼룸을 운영하고 있으며, 130여 마리의 건강한 자묘들을 확보 및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중저가의 분양가가 책정되어 있는 고양이들부터 특수 묘종과 철저한 혈통관리가 선행된 플레티넘 급의 고양이까지 만나볼 수 있으며,합리적인 분양가를 자랑한다.

전문 브리더가 우수한 혈통관리를 시행하고 있어 높은 퀄리티를 자랑한다.

또한 국내마케팅팀, 해외마케팅팀, 고객관리팀, 매장운영팀 등으로 체계적인 운영을 선보여 반려문화 선진화에 앞장을 서고 있으며 인천, 부천, 시흥, 광명, 안산 등 국내 각지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가필드고양이는 17년간의 노하우를 토대로 다양한 서비스를 실시해 초보 애묘인을 돕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필드고양이는 여러 매장들을 하나로 통합해 전국 최대 규모로 확장한 선진국형 대규모 멀티 펫샵이다.

전문가가 분양이전 꼼꼼한 묘종선별을 실시하고 있으며, 맞춤상담을 실시해 애묘인의 요구사항들을 반영하고 있다. 이 밖에도 분양 이후에 1년간 보증서비스를 제공해 분양이후까지 책임을 지고 있다.

귀여운 외모로 사랑받는 스코티쉬폴드와 대표적인 동장단족(몸통이 길고 다리가 짧은 체형) 품종인 먼치킨, 조심스럽고 순한 성격으로, 조용하며 인내심이 강해 영국신사와도 같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브리티쉬숏헤어, 신비로운 분위기를 가진 고양이 러시안블루, 사람을 좋아하고 끈끈한 유대를 중시하는 사랑스러운 성격의 노르웨이숲 고양이들을 만나볼 수 있어 안양, 김포, 일산 등에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더불어 몸매는 힘 있는 곡선을 그리며, 눈 주변에 마치 아이라인을 그린 듯한 검은 띠가 있는 아비시니안, 물놀이를 좋아해 목욕도 수월하게 가능한 뱅갈, 온화하고 애정이 많으면서도 어리광을 부리지 않는 성격인 아메리칸숏헤어, 매우 온화하고 조용한 성격을 지녀 공동주택에서도 기를 수 있는 렉돌, 무모 종의 고양이로 분류되는 스핑크스와 데본렉스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가필드고양이’ 관계자는 “다양한 분양가와 높은 퀄리티로 애묘인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분양샵의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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