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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버스폰, 아이폰11 사은품 에어팟2. 상품권, 갤럭시S10. LG G8 ThinQ 가격인하

  • 기사입력 2019.11.11 00:00
  • 기자명 최태인 기자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올해 대표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출고가가 인하되고 공시 지원금이 대폭 상향되면서 본격적인 재고 소진에 돌입하였다.

이달 2일 LG G8 ThinQ 공시 지원금은 KT가 65만 5천 원, SK가 최대 60만 원으로 올라 실제 판매 금액은 0원 공짜폰으로 구매 가능하며, 삼성전자 갤럭시S10 LTE 모델도 출고가를 105만 6천 원에서 89만 9천800원으로 크게 인하

SK텔레콤 40만 2천 원, KT는 38만 3천 원, LG유플러스 37만 원을 지원받을 경우 구매 가격이 최저 10만 원 선으로 매우 합리적인 금액이다.

이러한 가운데 67만 명 회원을 보유한 휴대폰 싸게 사는 카페 '공짜버스폰'에서는 아이폰11, 프로(PRO), 프로 맥스(PRO MAX) 구매 시 에어팟2와 상품권을 추가로 제공받을 수 있으며 공시 지원금이 추가된 갤럭시S10, LG G8 ThinQ 모델도 한정수량 공동구매가 진행 중이다.

내용에 따르면 현재 LTE 스마트폰의 재고 정리가 이루어지면서 SK텔레콤, KT, LG 유플러스 통신사, 공시 지원금, 선택 약정, 번호 이동, 기기변경 유형으로 구매 시 각 제조사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스마트폰 모델 대부분을 최대 수십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다.

인기 모델로는 갤럭시S10, S9 ,S8 모델이 최저 0원으로 공짜폰으로 구매 가능하며 LG V40 ThinQ, G8 역시 할부원금 0원으로 구매 가능하고 아이폰7, 7플러스, 6S 제품도 할부 없이 효도폰, 학생 폰, 키즈폰으로 인기가 높다고 한다.

공짜버스폰 관계자에 말에 따르면 "최근 5G 스마트폰 출시로 인하여 LTE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매우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스마트폰 교체를 예정 중이라면 단말기 가격도 저렴하면서 기본료까지 저렴한 LTE 스마트폰을 구매할 수 있는 마지막 구매 찬스를 놓치지 않고 확인하길 권해드린다"라며 말했다.

자세한 소식은 '공짜버스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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