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부동산 거래에 경험이 적은 경우 복잡한 거래 방식과 어려운 용어에 주눅이 들 수밖에 없다. ‘내가 살게 될 집’을 고르는 것이기 때문에 햇볕은 잘 드는 지, 구조가 쾌적한 지와 같은 여러가지 조건을 확인해야 하고 매매의 경우 자산으로서의 가치가 되는 만큼 교통, 교육, 상권과 같은 주변 환경도 살펴봐야 한다.

지금까지 살던 지역과는 전혀 다른 곳으로 신축빌라 매매를 준비 중에 있거나 처음으로 내집마련을 앞두고 신축빌라 분양에 관한 정보가 부족할 때에는 신축빌라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3년 연속 수도권 신축빌라 분양 거래량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빌스테이 ‘빌라게이션’은 전화 상담 및 미팅을 통해 고객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은 물론이고 1:1 매칭 개인화 서비스를 통해 빌라투어, 현장확인, 계약, 서류 업무 등 모든 과정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빌라게이션 관계자는 “수수료 없는 건축주 직영 분양 및 안전거래제, 자체 법무사 등 고객이 믿을 수 있는 안전한 신축빌라 정보만을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서울, 경기, 인천 신축빌라의 시세 및 매물 정보를 담당자와 함께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재 서울 강서구 신축빌라 중 화곡동(화곡역) 신축빌라의 3.3㎡의 시세는 2,901만 원, 방화동(방화역) 신축빌라는 2,798만 원으로 나타났으며 구로구 신축빌라는 개봉동(개봉역) 신축빌라는 2,478만 원, 오류동(오류동역) 신축빌라는 1,848만 원으로 확인되었다.

마포구 신축빌라의 경우 성산동(월드컵경기장역) 신축빌라 3,475만 원, 연남동(홍대입구역) 신축빌라는 2,706만 원에 시세가 형성되어 있으며 양천구 신축빌라 중 목동(목동역) 신축빌라는 2,769만 원, 신월동(까치산역) 신축빌라는 2,422만 원 등이다.

강북구 신축빌라의 경우 미아동(미아역) 신축빌라는 2,346만 원, 수유동(수유역) 신축빌라 시세는 2,168만 원이며 도봉구 신축빌라 중 쌍문동(쌍문역) 신축빌라는 2,185만 원, 방학동(방학역) 신축빌라 1,888만 원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고양시 신축빌라의 경우 풍동(풍산동) 신축빌라는 1,858만 원, 식사동(백마역) 신축빌라 1,429만 원, 부천시 신축빌라 중 심곡본동(부천역) 1,627만 원, 소사본동(소사역) 신축빌라는 1,855만 원으로 확인되었다.

안산시 신축빌라 중 본오동(상록수역) 신축빌라의 시세는 1,096만 원, 사동(중앙역) 신축빌라는 1,191만 원으로 확인되었으며 파주시 신축빌라 중 야당동(야당역) 신축빌라는 1,376만 원, 금촌동(금촌역) 신축빌라는 1,261만 원으로 나타났다.

남양주시 신축빌라 중 별내면(별내역) 신축빌라는 1,224만 원, 호평동(평내호평역) 신축빌라 1,244만 원 안팎이며 성남시 신축빌라 가운데 신흥동(신흥역) 신축빌라는 1,960만 원, 성남동(모란역) 신축빌라는 1,733만 원 선이다.

인천 남구 신축빌라 가운데 주안동(효성역) 신축빌라는 1,122만 원, 도화동(도화역) 신축빌라 1,139만 원에 시세가 형성되어 있으며 남동구 신축빌라 중 간석동(운연역) 신축빌라는 1,234만 원, 만수동(만수역) 신축빌라는 1,370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