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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1 프로, PRO MAX 에어팟 증정, 갤럭시S10, 노트10 등 공짜버스폰 재고정리 진행

  • 기사입력 2019.11.07 00:00
  • 기자명 최태인 기자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애플이 신제품 아이폰11, 아이폰11 프로(PRO), 아이폰11 프로 맥스(PRO MAX), 에어팟프로를 공개하여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달 25일 출시된 아이폰 시리즈는 출시 첫날부터 전작보다 많은 개통율을 달성해 흥행에 성공했다.

이런 가운데 스마트폰 할인 카페 '공짜버스폰'에서는 인기 모델 아이폰 시리즈를 포함해 최근 크게 가격이 인하된 갤럭시S10 제품과 가장 선호도가 높은 5G 모델 갤럭시노트10, 플러스까지 모두 보조금을 최대로 지원,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해 인기가 높다.

SKT, KT, LG 유플러스 아이폰11 정식 출시 공동구매를 진행해 최대 혜택으로 에어팟2와 신세계 상품권까지 추가로 제공하며, 30만 원에 달하는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더불어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LTE 스마트폰 갤럭시S10은 최저 가격 10만 원으로 주문이 쇄도하면서 빠른 속도로 재고가 소진되고 있다.

인기 공동구매 모델로는 5G 갤럭시노트10, 플러스, LG V50S ThinQ 제품이 가장 선호도가 높고 LTE 전용 단말기 갤럭시S10, S9, 아이폰11, PRO, MAX, LG G8 ,V40 모델이 가격 대비 높은 성능으로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아이폰11 출시로 인해 높은 스펙, 세련된 디자인, 다소 저렴한 가격까지 갖추면서 기본료가 저렴하면서 단말기 까지 저렴한 LTE 모델 가입자가 다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라고 말했다.

다양한 휴대폰 할인 소식은 공짜버스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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