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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혁신도시 대방디엠시티 M-STREET 상업시설’, 잇딴 호재로 기대감 상승

  • 기사입력 2019.11.05 09:36
  • 기자명 이상원 기자
대방건설이 전북혁신도시 4-1블럭에 공급하는 전북혁신도시 대방디엠시티의 잇따르는 호재와 배후수요 확대에 따라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대방건설이 전북혁신도시 4-1블럭에 공급하는 전북혁신도시 대방디엠시티의 잇따르는 호재와 배후수요 확대에 따라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

대방디엠시티는 지하 5층~ 지상 최고 45층 6개동, 아파트 494세대와 오피스텔 1144세대, 총 1,638세대와 영화관을 비롯한 상업시설 301실로 구성돼 있는 초대형 주거상업복합대단지이다.

최근 오피스텔이 분양완료를 앞두고 있으며. 상업시설 또한 성황리에 분양중이다.

전북혁신도시 대방디엠시티 M-STREET 상업시설은 총 1,638세대 대단지 입주민 수요에 대한 독점 가능성으로 상업시설에 대한 관심도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특히, 전북혁신도시에 국민연금공단, 한국식품연구원, 농촌진흥청,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12개의 공공기관의 이전이 마무리됐고, 공공기관과 관련된 기업들의 입주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최근에는 전라북도에서 재정을 투입하는 전북 국제금융센터(JIFC) 건립 등 금융도시 추진에 탄력이 붙는 호재가 잇따르고, 이에 따른 배후수요 확대에 대한 기대가 높다.

또한, 전국 혁신도시 중 전북혁신도시의 가족동반 이주 증가율 1위와 함께, 정주인구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콩지팥쥐 도서관 개관 등 혁신도시 인프라가 확장됨에 따라 인구유입이지속적으로 증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전북혁신도시 대방디엠시티는 잇따르는 호재와 함께 풍부한 배후수요를 누릴 수 있는 수요특구로서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MD 또한 눈여겨 볼만하다. 대방디엠시티 M-STREET는 전북혁신도시 최초의 영화관으로서 ‘메가박스(MEGABOX)’ 7개관이 입점이 확정되며 전북혁신도시 입주민들에게 환영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익스트림&액티비티 복합 놀이 시설인 ‘챔피언1250’의 입점이 확정되기도 했다.

전북혁시도시 내에 마땅한 놀이 시설이 없기 때문에, 지역 주민들의 기대가 매우 크다.

이 외에 대형 아동병원, 대형서점, 대형 헤어샵 등 다양한 업체들과 협의 중에 있다. 이처럼 경쟁력 있는 MD 구성은 전북혁신도시는 물론 만성지구와 전주 도심의 수요까지 흡수할 것으로 보인다.

특별 혜택 또한 관심이 많다. 대방디엠시티는 담보대출이자지원 혜택을 선보이며 부동산 시장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이 몰리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담보대출이자 5년 지원 혜택은 최근 금리인상기조에 따른 이자상승으로 재무 부담이 증가하고 수익률 감소가 우려되는 수요자의 부담을 경감시켜주는 혜택이다.

담보대출이자지원 혜택을 받을 경우, 상가운영에 수반되는 리스크를 감소시켜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5년간 발생되는 담보대출이자를 대방건설이 부담해줌으로써 상가 수분양자들의 부담이 크게 줄었다.

최근 사회 전반적으로 투자 심리가 크게 위축되는 와중에 전북혁신도시 대방디엠시티에서 선보이는 ‘계약금 5% 정액제’도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계약금 5% 정액제는 기존의 계약금 10%에서 절반으로 투자 부담을 낮춤과 동시에 나머지 계약금 5%에 대해서는 무이자 대출을 진행하는 정책이다.

초기 투자 부담이 대폭 감소되기에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으로 오피스텔과 상가를 투자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무엇보다 나머지 계약금 5%에 대하여 무이자 대출을 진행하기 때문에 그 부담은 더욱 감소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대방건설은 전북혁신도시 모델하우스의 폐관을 앞두고 마지막 잔여 오피스텔에 대해서도 파격적인 분양 혜택을 시행하고 있다.

오피스텔 계약자들에게 취·등록세를 전액 지원하고 있다. 오피스텔은 아파트 대비 취·등록세가 높은 편이지만, 대방건설이 오피스텔의 취·등록세를 전액 지원함으로서 계약자의 부담을 크게 줄였다.

특히, 전용 84㎡타입의 아파트형 오피스텔의 경우, 취·등록세 부담이 사라지면서 소형 아파트 장만을 고민하는 방문객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으며 분양 완료 되었다.

또한 기존에 시행하던 임대수익보장제를 확대하였다. 임대수익보장제란, 계약자들에게 월임대료를 확정 보장하여 안정적으로 임대수익을 누리는 동시에 공실우려를 해소할 수 있는 혜택으로서, 대방건설이 분양했던 다른 현장에서도 큰 호응을 입증했던 제도이다.

대방건설은 2년의 보장기간 동안, 전용 20㎡ A타입은 월 보장임대료 62만원, 전용 20㎡ B타입은 월 보장임대료 61만원으로 확대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기지로 인근 스카이락 타워에 위치한 대방디엠시티 분양홍보관에 방문하여 상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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