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25일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11 모델이 정식으로 출시한 가운데 전작보다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여 흥행에 성공하였다. 3가지 모델로 출시된 신제품은, 3가지 용량과 다양한 색상으로 소비자들의 단말기 선택의 폭이 매우 다양하다.

스마트폰 카페 '공짜버스폰'에서는 11월을 시작으로 인기 공동구매 기종의 할인 행사에 돌입한다. 5G 전용 단말기 갤럭시노트10, 플러스, S10 5G, 갤럭시A90 5G, LG V50S ThinQ 제품의 보조금을 최대로 지원해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해 소비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또한 아이폰11 사전예약으로 LTE 모델의 인기도 크게 상승해 공동구매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 제조사별 대표적인 인기 제품들의 재고가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선호도가 가장 높은 기종은 갤럭시S10, S10E, S9, LG V40 ThinQ, 아이폰XS, XR, X 제품으로 모든 제품 보조금을 최대로 지원받을 수 있다.

관계자에 말에 따르면 "최근 통신사들의 5G 가입자 유치 경쟁으로 인하여 LTE 모델의 재고 정리가 돌입되어 프리미엄 스마트폰들의 가격이 저렴해지면서 갤럭시S10, S9 같은 높은 스펙과 세련된 디자인의 제품을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라며 말했다.

그밖에 다양한 할인 소식은 '공짜버스폰'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