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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버스폰, 아이폰11, 프로(pro), 프로 맥스(pro max) 에어팟2, 상품권 최대 증정

  • 기사입력 2019.10.30 00:00
  • 기자명 박상우 기자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11이 전작보다 저렴해진 가격과 업그레이드된 카메라 기능으로 사전예약과 정식 출시 이후에도 흥행에 성공하면서 출시를 앞두고 있는 에어팟 프로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까지 높아졌다.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는 아이폰11 시리즈는 당초 5G로 재편되고 있는 통신 상황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는 5G 보다 저렴한 기본료와 3가지 버전 3가지 용량과 다양한 색상의 선택의 폭이 매우 넓어서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게 단말기를 선택할 수 있다.

67만 명 스마트폰 할인 카페 '공짜버스폰'에서는 아이폰11, 프로(pro), 프로 맥스(pro max) 공동구매를 진행해 고가의 사은품 에어팟2와 현금성 백화점 상품권까지 추가로 제공하면서 휴대폰 구매 시 수십만 원에 달하는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기간 동안 아이폰11, 아이폰11 프로, 아이폰11 프로맥스 구매 고객에게 모두 동일하게 제공되며 더불어 5G 스마트폰 대표적인 모델 갤럭시노트10, 플러스, LG V50S ThinQ 기종도 보조금을 최대로 지원해 커뮤니티 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관계자에 말에 따르면 "SKT, KT, LG 유플러스로 진행된 아이폰11 사전예약이 큰 인기로 인하여 물량이 부족할 정도로 빠르게 재고가 소진되었다. 현재 출시 이후 아이폰11 구매를 희망하는 소비자들도 많이 계시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대량 물량이 입고돼 이번 주 이후 원활하게 유통이 가능할 것 같다"라며 말했다.

그밖에 다양한 휴대폰 싸게 사는 법은 '공짜버스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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