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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 갤럭시S9, LG V40 대폭 할인으로 단종 앞당겨…‘한정 판매’

  • 기사입력 2019.10.28 00:00
  • 기자명 박상우 기자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애플의 ‘아이폰7’ , ‘아이폰7 플러스’ , 삼성전자의 ‘갤럭시S9’ , LG전자의 ‘LG V40 ThinQ’ 3종이 공짜폰으로 전환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보이고 있다.

이 세 가지 모델은 전부 출시된 지 1년이 지난 모델로 공짜폰으로 판매 중인 곳은 네이버 카페 ‘핫딜폰’ 으로 알려져 있다.

핫딜폰은 회원 수 28만 명이 활동 중인 네이버 카페로 ‘매일 매일이 핫딜’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SKT, KT, LG 유플러스 이통 3사를 통해 삼성전자, LG전자, 애플 등 주요 제조사들의 플래그십 모델, 보급형 모델 등 다양한 모델을 대상으로 특가 판매 진행해 온라인 시장에서는 높은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다.

이 외에도 핫딜폰은 애플의 아이폰X, 아이폰XR,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8, 노트9 등 주요 제조사들의 LTE 주력 모델을 대상으로도 특가 판매를 진행 중이다.

핫딜폰 관계자는 “올해 안에 LTE 모델을 대상으로 전부 재고 소진을 목적으로 대대적인 가격 할인에 나설 예정이며 재고가 한정적이기 때문에 재고 소진 시 즉시 마감된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핫딜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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