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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설명요정’ 정인선이 추천하는 스마트한 외식업 식재료 주문

  • 기사입력 2019.10.23 16:47
  • 기자명 박상우 기자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설명요정’으로 맹활약 중인 배우 정인선이 외식업 경영주들의 식재료 고민 해결을 위해 도움을 주고자 한다. 업소용 식자재를 구매하는 새로운 방법으로 주목받는 오더플러스의 공식 광고모델로서 방송에서 보여준 열정 그대로 광고를 통해 실제 외식업 경영주들과 만날 예정이다.

배우 정인선은 광고주들이 뽑은 ‘올해의 좋은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활약하고 있다. 최근 솔루션 중인 둔촌동 골목의 초밥집 편에서 설명요정 정인선은 장사 개시 전 미리 가게를 방문해 초밥들을 공부하는가 하면 고객들에게 “초밥에만 집중하면서 재료의 퀄리티를 늘렸다"며 비린내 없는 수제 초밥들을 소개했다.

이번에 정인선이 소개하는 업소용 식자재 도매 주문 앱 ‘오더플러스’는 국내 최다 55,000여종의 업소용 식자재를 비교하고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로 식자재 주문부터 결제, 일별 상품 시세조회 등을 스마트폰 앱 하나로 전부 해결할 수 있다.

회원가입 시 필요한 식자재와 매장 정보를 입력하면, 식자재 전문 MD가 해당 매장에 딱 맞는 유통업체를 찾아 연결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 외 유통업체 간의 상품 배송 및 문제 발생 시 오더플러스 고객감동센터가 직접 식자재 유통업체와 이용매장 사이에서 긴급 대응을 해주고 있다.

오더플러스 이새별 마케팅 매니저는 “오더플러스는 식자재 주문 서비스는 물론 이용자가 오래가는 식당이 되도록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정인선 씨가 보여준 역할이 오더플러스의 브랜드 가치와 일치하여 함께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오더플러스는 다양한 유통업체 상품과 서비스를 미리 경험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첫 주문 고객 3,000명에게 3만원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신규회원 3만원 무료 샘플 이벤트’ 시즌 2를 12월 말까지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이벤트에는 프리미엄 이태리 식자재 유통업체인 보라티알의 데체코, 프레지덩 버터, 트러플오일, 하몽 슬라이스 및 국내에 단독 수입되는 냉동 부라타 치즈 상품이 주목받고 있다.

그 외에도 활어, 생연어, 캐비어 등 전문 수산물 도매부터 매장의 수족관 수질까지 원스톱으로 관리해주는 수산 전문 유통업체도 오더플러스를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매장들의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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