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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다구버스폰, 아이폰11 사전예약 혜택 및 LG V50S 씽큐, 갤럭시노트9, 노트10 가격 인하

  • 기사입력 2019.10.23 16:00
  • 기자명 최태인 기자

[M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애플 신제품 아이폰11 국내 출시일을 앞두고 SK, KT, LG 유플러스 이통3사가 아이폰11 사전예약을 18일부터 시작했다. 국내 5G 스마트폰 점유율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LTE 모델로 출시하는 아이폰11이 판매량이 저조할 것이라는 예측도 있지만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이 차치하는 점유율이 큰 만큼 이번 애플 차기작 아이폰11, 11 프로, 11 프로맥스도 크게 화제가 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온라인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싸다구버스폰'에서는 아이폰11 사전예약 혜택을 강화시켜 공개하며 가격 할인 및 사은품을 소비자들에게 최대로 제공한다고 밝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더불어 갤럭시노트9, 노트10, LG V50S 씽큐 모델을 가격 인하시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어 회원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내용을 살펴보면 아이폰11 사전예약 혜택으로 SK, KT, LG 통신사에 상관없이 공시지원금, 선택약정으로 기기변경, 번호이동 개통이 가능하고 사은품 혜택으로는 아이폰11 가격 할인과 에어팟2 1+1 제공 및 트리플 무선충전패드, 아이패드 9.7인치 6세대, 에어팟 케이스 등을 추가 지급한다.

싸다구버스폰 관계자는 "국내 아이폰11 출시일 확정으로 인해 아이폰11 프로(PRO), 아이폰11 프로 맥스(PRO MAX) 색상, 스펙, 디자인, 카메라 기능 등의 정보가 쏟아져 나오면서 아이폰11 사전예약에 대한 문의가 대폭 상승하고 있어 카페 자체적으로 할인과 파격 사은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얼리버드 사전예약판매를 진행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또한 기존 구형 LTE 모델, 5G 모델들의 공시지원금 상향으로 재고 정리를 통해 추가 할인을 적용해 최저가로 구입할 수 있는 스마트폰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고 있어 갤럭시A90 5G 10만원대, 갤럭시노트10 플러스 40만원대, LG V50, 노트9 10만원대, 갤럭시S10E 9만원대, 아이폰XR, 갤럭시S10 5G 20만원대, 아이폰7, 7+, LG V40, 갤럭시S9 등은 최대 100% 할인된 0원대 공짜폰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스마트폰 할인 전문 네이버 카페 '싸다구버스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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