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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맨, ‘뭉쳐야 찬다’ 출연 스포츠 전설 활력 높여주는 스폰서 지원

  • 기사입력 2019.10.23 13:57
  • 기자명 박상우 기자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야구, 농구, 씨름 등 한 때 스포츠 전설로 불리던 이들이 조기 축구에 도전하는 모습을 그린 JTBC ‘뭉쳐야 찬다’ 예능 프로그램에 종근당건강 리얼맨이 공식 스폰서로 지원에 나섰다.

지난 10월 20일 방송된 ‘뭉쳐야 찬다’에서는 과거 스포츠 전설들의 전성기 시절 프로필과 현재 몸상태를 체크하는 시간을 가졌다. 살을 빼고 근육량을 늘리기 위해 유니폼을 입고 특별 훈련에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허재와 김용만을 주장으로 두 팀으로 나눠 멤버들은 전체 회식을 걸고 대결을 진행했다. 소고기로 회식 메뉴가 정해지자 그 어느 때보다 집중한 모습을 보이며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전설들이 입은 유니폼 한 쪽에는 ‘남성의 활력! 리얼맨’ 글귀가 눈길을 끌었다. 최근 어쩌다FC의 공식 유니폼이 정해지면서 이들을 지원하는 공식 스폰서도 함께 등장했다.

리얼맨은 MR-10성분과 은행잎추출물 등이 주원료로 포함돼 “갱년기 남성 건강과 지구력 증진,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받은 바 있다.

리얼맨 관계자는 “지치지 않는 체력을 유지하고 싶은 중년 남성이나 활기찬 하루를 보내고 싶은 중년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라며 “하루 1포(2정) 섭취로 간단하게 활력을 관리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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