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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버스폰, 아이폰11 사전예약 출시일 임박 아이폰XS, XR 가격 할인

  • 기사입력 2019.10.12 00:00
  • 기자명 최태인 기자
'공짜버스폰'은 아이폰11 구매 부담을 줄이기 위해 특별 사전예약을 진행, 단말기 보조금을 추가 지원 등 저렴하게 아이폰을 구매할 수 있어 많은 회원들이 사전예약에 참여하고 있다.
'공짜버스폰'은 아이폰11 구매 부담을 줄이기 위해 특별 사전예약을 진행, 단말기 보조금을 추가 지원 등 저렴하게 아이폰을 구매할 수 있어 많은 회원들이 사전예약에 참여하고 있다.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애플의 신형 아이폰11 시리즈의 사전예약이 18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가운데 출시일은 25일로 공개됐다.

SKT, KT, LG유플러스 이동통신 3사로 출시되는 이번 아이폰 신제품은 은 총 3가지 모델로 아이폰11, 프로 (pro), 프로맥스 (pro max)로 출시되며, 아이폰11 64GB 99만 원, 128GB 106만 원, 256GB 120만 원, 아이폰11 프로는 64GB 139만 원, 256GB 160만 원, 512GB 187만 원, 아이폰11 프로 맥스 64GB 155만 원, 256GB 176만 원, 512GB 203만 원으로 전작 아이폰XR, XS, 맥스(MAX)에 비해 비슷하거나 다소 높다.

이에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공짜버스폰'에서는 아이폰11 구매 부담을 줄이기 위해 특별한 사전예약을 진행해 단말기 보조금을 추가로 지원하여 할인된 금액으로 아이폰을 구매할 수 있어 많은 회원들이 이미 사전예약에 참여하고 있다.

대부분 신제품 아이폰의 경우 보조금 지원이 없는 경우가 많아 정가에 구매하는 소비자가 많지만 카페에서는 공시 지원금, 선택 약정 유형 무관하게 모두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선택형 프리미엄 사은품까지 제공하여 태블릿PC, 요금 지원, 에어팟2 등 다양한 사은품까지 제공하고 있다.

또 아이폰11 한국 출시일 이전 기존 애플의 인기 모델 아이폰XS, 맥스, XR, X 모델을 할인 공동구매 진행돼 시중보다 최대 수십만 원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며, 저렴한 가격의 아이폰을 찾는 소비자들에게는 아이폰8, 7, 6S 기종이 최저 할부원금 0원으로 부담 없이 구매 가능해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아이폰11, 프로, 프로맥스는 높은 스펙과 세련된 디자인, 카메라의 혁신적인 기술로 사전예약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이 매우 높은 만큼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에서 사전예약에 참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자세한 사항은 '공짜버스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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