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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차장버스폰’ 아이폰7, 갤럭시노트10, 갤럭시S9 등 파격할인 실시...다양한 사은품 제공

  • 기사입력 2019.10.07 15:32
  • 기자명 최태인 기자
‘김차장버스폰’은 공시지원금 확대와 출고가 인하를 기존 모델들에 적용해 저렴한 가격대로 다양한 스마트폰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 제공 및 다양한 사은품까지 증정하고 있다.
‘김차장버스폰’은 공시지원금 확대와 출고가 인하를 기존 모델들에 적용해 저렴한 가격대로 다양한 스마트폰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 제공 및 다양한 사은품까지 증정하고 있다.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기존의 스마트폰은 일률적인 폼팩터(제품 외형)로 출시가 되었으나 차세대 스마트폰들은 모두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고 있다. 폴더블 방식을 채택한 스마트폰과 듀얼스크린 방식을 채택한 스마트폰이 대표적인 형태다.

폴더블 방식으로 스마트폰을 내놓은 곳은 삼성전자를 비롯해 화웨이, 샤오미, 모토로라(레노버) 등 중국 스마트폰 제조회사들이며, LG전자와 마이크로소프트(MS)는 듀얼스크린 모델을 채택한 스마트폰 제조회사로 스마트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격돌할 예정이다.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잇따라 신제품들을 내놓기 시작하면서 기존 모델들은 현재 커다란 가격 인하 폭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현재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김차장버스폰’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김차장버스폰’은 공시지원금 확대와 출고가 인하를 기존 모델들에 적용하여 저렴한 가격대로 다양한 스마트폰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은품까지 증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먼저, 아이폰7, LG V40은 0원폰으로 전환되어 가성비 좋은 스마트폰을 찾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으며 특히, 아이폰7은 SKT, KT 통신사로 구매 시 모든 요금제 0원이라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LG전자의 Q9, V40 모델은 모두 가입유형을 불문하고 (번호이동 및 기기변경) 무료로 만나볼 수 있으며 사은품으로 보조배터리와 케이스, 강화필름을 제공받을 수 있다. LG G8 128G 모델과 삼성전자의 갤럭시A7, 갤럭시S9 모델 또한 무료로 구입이 가능하다.

갤럭시S10E 모델과 LG V50 모델은 모두 1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며, 갤럭시A90 5G 또한 가입유형(번호이동 및 기기변경)을 불문하고 1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다. 사은품으로 삼성 무선충전패드, 케이스, 보호필름을 제공받을 수 있다.

갤럭시노트9는 128기가 모델의 경우 10만원대, 512기가 모델의 경우 2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며 사은품으로 보조배터리와 케이스, 강화필름을 제공받을 수 있다. 갤럭시노트10 3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고 아이폰X모델은 4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며 보조배터리와 케이스, 강화필름을 사은품으로 증정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아이폰11 사전예약을 김차장버스폰을 통해 진행할 경우 공시지원금이나 선택약정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반값할인, 요금지원, 에어팟2을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김차장버스폰’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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