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폭스바겐, 10월 주력 A6. 티구안 투입 공세 나선다.
아우디. 폭스바겐, 10월 주력 A6. 티구안 투입 공세 나선다.
  • 박상우 기자
  • 승인 2019.10.02 12: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우디의 8세대 A6모델

[M 오토데일리 박상우기자] 아우디와 폭스바겐이 10월부터 자사의 베스트셀링 모델인 A6와 티구안을 투입 공세에 나선다.

지난 8월부터 A5스포트백과 대형 SUV Q7을 투입, 본격적인 판매를 재개한 아우디는 이달 하순 2020 A6를 투입, 본격적인 판매 확대에 나선다.

아우디는 올 초 잠시동안 판매한 구형 A6 2,460대를 포함, 지난 8월까지 2,767대의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A6는 메르세데스 벤츠 E클래스, BMW 5시리즈와 함께 국내 프리미엄 수입세단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모델로, 공급만 제대로 이뤄지면 아우디의 국내 판매 정상화를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24일 께 공식 출시, 11월초부터 인도될 신형 A6는 지난 2018년 제네바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8세대 풀체인지 모델로, 차체크기가 길이 4939㎜, 너비 1886㎜, 높이 1457㎜, 휠베이스 2840㎜로 기존보다 훨씬 커졌으며, 실내공간과 트렁크 적재량도 대폭 확대됐다.

특히, 트렁크공간은 시트를 모두 접으면 최대 적재량이 1,557리터에 달해 한국 소비자들의 트렁크공간에 대한 니즈를 충족시켰다.

폭스바겐 2020 티구안

신형 A6는 첨단 디지털 기술 적용과 고급 편의사양 그리고 레벨3 수준의 자율주행 기능까지 갖췄으며 트림에 따라 최대 39가지 운전자 보조시스템이 적용됐다.

신형 A6의 실내에는 3개의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운전자 중심의 센터페시아는 2단으로 구성, 상단은 차량 설정과 내비게이션 기능을 수행하는 10.1인치의 터치 디스플레이가, 하단에는 8.6인치의 터치 디스플레이가 위치했다.

엔진 라인업은 2.0T와 3.0모델이 출시될 전망이며, 2.0T의 경우, 최고출력 248마력, 최대토크 37.7kg,m의 파워를 발휘한다. 신형 A6는 이달 중순 께 상세 스펙 공개와 함께 사전 계약이 진행될 전망이다.

현재 아테온 한 개 차종만 판매중인 폭스바겐도 주력 SUV 티구안을 10월 하순 공식 출시한다.

폭스바겐 코리아에 따르면 기존 판매점과 온라인 판매를 병행하는 2020년형 티구안은 사전계약 하루 만에 1천여 대, 일주일 만에 2천500여대를 기록하는 등 심상찮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오는 20일 이후 공식적으로 판매가 시작, 11월부터 인도가 진행될 2020 티구안은 질리지 않는 디자인과 넉넉한 실내 및 트렁크 공간과 뛰어난 연료효율성이 장점이다.

여기에 2020년형 티구안에는 프레스티지 뿐만 아니라 2.0 TDI 프리미엄에도 내비게이션이 기본으로 장착, 만족감이 한층 높아졌다.

2020년형 티구안의 시판가격은 2.0 TDI 프리미엄이 4천133만9,000 원(개소세 인하), 2.0 TDI 프레스티지가 4천439만9,000 원(부가세 포함)이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