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공짜버스폰, 아이폰11 사전예약 열풍 아이폰XS, XR, 8 최저가 기획전 진행

  • 기사입력 2019.09.28 00:00
  • 기자명 박상우 기자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애플의 신작 아이폰11 시리즈가 이르면 10월 국내 사전예약에 들어간다. 18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며 25일 공식 판매가 진행될 것이 유력해지면서 아이폰11 그리고 전작 아이폰XS, XR 가격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아이폰11 시리즈의 공개된 스펙은 6.1인치 액정(LCD)의 아이폰11, 5.8인치와 6.5인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11 프로와 아이폰11 프로 맥스 총 3가지 모델로 다양한 색상과 후면부 트리플 카메라가 적용되며 픽셀의 깨짐 없는 줌도 최대 4배까지 가능하여 개선된 카메라 성능으로 화제이다.

아이폰11의 출시 가격은 64GB 기준 아이폰11 99만 원, 아이폰11 프로 139만 원, 아이폰11 프로 맥스는 155만 원으로 출시되며 아이폰XR, XS, 맥스(max) 등 전작과 비슷하거나 저렴한 가격으로 중국, 대만에서 사전예약 초기 판매량의 예상을 뛰어넘어 예약을 하지 않을 경우 구매가 어려운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이에 67만 명 회원이 활동 중인 스마트폰 카페 '공짜버스폰'에서는 아이폰11 사전예약을 진행해 SKT, KT, LG 유플러스 통신사로 번호 이동, 기기변경 시 저렴한 가격을 보장하는 것은 물론 에어팟을 비롯한 고가의 사은품을 증정하며 출시일 이전 가장 빠른 차수 배정과 신속한 배송 시스템을 보장해 카페 회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또 기존 인기 아이폰 모델 아이폰XS, 맥스(max), XR, 아이폰X의 가격을 인하 판매하여 공시 지원금, 선택 약정 유형을 자유롭게 선택해 단말기 가격을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어 아이폰 판매량이 크게 증가했으며 가장 인기가 높은 아이폰8 모델은 최저 7만 원으로 부담 없는 금액으로 구매 가능하여 재고가 매우 빠른 속도로 소진되고 있다.

더불어 공짜버스폰은 아이폰11, 프로, 프로 맥스 사전예약, 출시일 이전 다양한 아이폰 행사를 진행하여 최대 보조금을 지원받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획전이 진행 중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