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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다구버스폰' LG V50 ThinQ 특가 및 갤럭시S10 5G, 아이폰8, LG V40, G8 최저 가격 할인

  • 기사입력 2019.09.25 16:00
  • 기자명 최태인 기자
'싸다구버스폰'에서 자체 할인을 적용해 갤럭시노트10 30만원대 특가 및 노트10+ (플러스) 50만원대 가격 할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싸다구버스폰'에서 자체 할인을 적용해 갤럭시노트10 30만원대 특가 및 노트10+ (플러스) 50만원대 가격 할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최근 삼성 갤럭시노트10 출시로 인해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 신제품이 연이어 공개되고 있다. 지난달 23일 삼성 노트10, 노트10 플러스 출시에 이어 이번 달에는 갤럭시폴드와 갤럭시A90 모델이 출시됐으며 20일에는 아이폰11이 1차 출시국에서 출시돼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LG전자도 10월 중 LG V50S ThinQ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애플 아이폰11, 아이폰11 프로, 아이폰11 프로맥스도 국내에 10월 말에서 11월 초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렇듯 5G 폰 및 아이폰 신제품 출시로 인해 고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SKT, KT, LG 3사 통신사도 기존 5G 스마트폰 공시지원금 상향과 아이폰11 사전예약 혜택을 기획하고 있으며 온라인 스마트폰 공구 카페 '싸다구버스폰'에서는 자체 할인을 적용해 갤럭시노트10 30만원대 특가 및 노트10+ (플러스) 50만원대 가격 할인 행사를 진행해 소비자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또한 노트10 가격 인하로 인해 공시지원금 조건이 좋아진 갤럭시S10 5G와 LG V50 ThinQ 모델을 최저 특가로 판매하는 최저가 기획전을 열어 회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LG V50 ThinQ 가격은 10만원대로 갤럭시S10 5G는 20만원대로 판매 중이다.

이 밖에도 할인 혜택을 받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종으로는 아이폰7 플러스 3만원대, 아이폰8 10만원대, 아이폰XS 60만원대 등으로 한정 수량 재고 정리를 진행하고 있어 빠르게 재고가 소진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갤럭시S9, LG V40 ThinQ, LG G8, 아이폰7은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0원대 공짜폰으로 판매하는 한정 재고 이벤트를 열어 신청량이 폭주하고 있다고 전했다.

싸다구버스폰 관계자는 "최근 신모델이 각 제조사들에서 쏟아져 나오면서 최신 기종에 대한 가격 부담이 커져 저렴한 모델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어 전작 기종들에 대한 가격을 자체적으로 인하시켜 진행하는 할인 기획전을 열게 됐다"며, "스마트폰을 최저가로 구입하고 싶다면 현재 싸다구버스폰에서 진행하고 있는 5G 폰, LTE폰 특가전을 꼼꼼히 살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폰11 국내 출시일 전 진행하는 얼리버드 사전예약 행사는 출시일 전에 신청하는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에어팟 2세대 2대 증정 및 다채로운 고가의 사은품 혜택을 제공하기로 해 아이폰 유저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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