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프라자 라보EV피스 2대 추가 보급...2015년부터 총 70대 판매
파워프라자 라보EV피스 2대 추가 보급...2015년부터 총 70대 판매
  • 박상우 기자
  • 승인 2019.09.23 10: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악구청 공원녹지과 파워프라자 라보ev 피스 보급
서울시 관악구청 공원녹지과에 보급된 라보ev 피스.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국내 전기자동차 전문기술 기업 파워프라자가 전기화물차 0.5톤 라보EV 피스를 서울특별시 관악구청 공원녹지과와 경기도 양주시 시설관리공단에 보급했다.

23일 파워프라자는 지난 19일과 20일에 서울특별시 관악구청 공원녹지과와 경기도 양주시 시설관리공단에 라보EV 피스를 각각 1대씩 보급했다고 밝혔다.

최근 미세먼지 저감방안 이슈에 맞춰 전국 각 지자체 관공서와 공공기관의 차량담당자들이 많은 문의하던 중 서울시 관악구청에서 공원관리업무용으로, 양주시 시설관리공단에서는 시설관리 및 관내 홍보 현수막 부착·수거용 차량으로 선택했다고 파워프라자는 설명했다.

파워프라자는 2015년부터 라보EV 피스를 보급해오고 있으며 이번에 보급된 차량까지 포함해 총 70대를 판매했다.

라보ev 피스는 주로 지자체 관공서와 공공기관의 관리업무 차량으로 판매됐는데 서울농수산물식품공사(시설관리), 서울시설관리공단(주차관리), 용산가족공원(공원관리), 서울숲공원(미화업무지원), 낙산공원(공원관리), 강원대학교(연구실지원), 성남시청(하천보행도로관리), 강릉시청친환경과(시립수목원관리), 강남구청(양재천관리), 경북 팔공산 휴양림(조경관리), 괴산시설사업소(물품운반), 김천시청(공원조경관리) 등이 대표적이다.

파워프라자는 제주도에서 판매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만큼 올 하반기에 최대 10대를 추가로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라보EV피스’는 국내 유일 경상용 전기화물차로서 차량유지관리비, 연료비 등이 저렴하고 근거리 운행 관리용 차량으로 사용하기에 최적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라보EV피스에는 독일 린데(Linede)사의 고효율 모터와 고효율 리튬이온 배터리가 탑재돼 1회 완충 시 주행가능거리는 100km이며 충전시간은 약 4시간이 소요된다.

또 적지않은 짐을 적재하고도 산중턱의 공원, 산림수목원, 휴양림, 하천에 있는 좁은 도로를 파워풀하게 운행할 수 있어 현장 업무의 효율을 최대한으로 높일 수 있다.

여기에 물류배송, 휴양림·수목원 시설 관리 등 특수성이 있는 사업자의 운행을 고려해 변속기능(세미 오토기능)을 채택, 보다 효율적인 주행이 가능하도록 개발했다.

구동시스템과 배터리가 일체화된 저중심 설계의 파워팩 형태 등 개조테크닉 솔루션 도입은 차량 안전성을 더욱 견고하게 했다.

충전의 경우 기존 전기차용 완속충전기 이외에 가정용(220V) 전기로도 충전을 할 수 있어서 충전에 대한 부담감을 적다.

양주시 시설관리공단 파워프라자 라보ev 피스 보급
양주시 시설관리공단에 보급된 라보ev 피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