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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폰, 아이폰8 파격할인 및 LG G8·LG V40 ThinQ 공짜폰 인기 상승

  • 기사입력 2019.09.23 00:00
  • 기자명 최태인 기자

[M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최근 LG전자가 발표한 LG V50S ThinQ가 잇따른 외신의 호평으로 “실용적인 폴더블폰”이라는 반응을 얻으며 성공적인 데뷔를 했다. LG전자는 뛰어난 카메라 성능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며, 특히 이번엔 전면 카메라에 중점을 뒀고 듀얼 스크린은 화면 두개를 이용하는 혁신적이면서도 실용적인 방식으로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109만 회원이 활동 중인 ‘올댓폰’은 LG V50S ThinQ 사전예약을 진행해 프리미엄 급 사은품으로 삼성 공기청정기, 닌텐도 스위치, 갤럭시 버즈, 갤럭시 워치 등을 가입유형에 따라 선택 가능하며, 해외여행권 2인 및 돌체구스토, 샤오미 보조배터리, 미니빔 등의 필수 스마트기기 포함 30종 이상의 사은품을 증정, 추첨을 통해 기기값 공짜, 기기값 반값 지원, 1년치 요금 무료를 증정한다.

뿐만 아니라 LG V50S ThinQ, 갤럭시 폴드, 아이폰11 등의 하반기 플래그쉽 스마트폰의 출시로 인해 기존 5G 스마트폰과 LTE 스마트폰 가격 할인에 들어가, 최근 출시한 5G 보급형 갤럭시A90 가격 20만원대, 갤럭시노트9 가격 10만원대, 아이폰8 가격 10만원대, 갤럭시S10E 가격 9만원대 등 스펙과 디자인은 프리미엄급인 플래그쉽 스마트폰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할인 전을 마련했다.

이 외에도 올해 초 출시하여 지금까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LG G8 ThinQ 가격의 경우 공시지원금에 추가 지원금을 더해 가격 0원에 공짜폰에 구매가 가능하며, LG V40 ThinQ, 갤럭시A50, A40, A30, 아이폰7, 갤럭시와이드4, 와이드3, 갤럭시A9프로 등 플래그쉽에 버금가는 스펙 임에도 불구하고 최저가 가격 0원에 공짜폰으로 구입이 가능해져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더불어 ‘올댓폰’ 공동구매 카페에선 LG V50S ThinQ 외에도 아이폰11, 아이폰SE2, 갤럭시S11, 갤럭시노트11 등 다양한 출시예정에 있는 최신폰 사전예약과 400만원 상당의 사은품 혜택, 68만원 이상의 가격할인 혜택을 지급해 많은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사전예약 내용 및 할인 사항은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올댓폰’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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