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W·포르쉐, 에어백·안전벨트 결함 약 23만대 리콜...韓은 확인 중
VW·포르쉐, 에어백·안전벨트 결함 약 23만대 리콜...韓은 확인 중
  • 박상우 기자
  • 승인 2019.09.20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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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구안, CC, 911, 파나메라 포함
폭스바겐과 포르쉐가 에어백과 안전벨트 프리텐셔너 문제로 약 22만7천대를 리콜한다.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독일 폭스바겐과 포르쉐가 에어백과 안전벨트 프리텐셔너 문제로 약 22만7천대를 리콜한다.

19일(현지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 자이퉁 등 외신들에 따르면 독일연방자동차청(KBA)은 폭스바겐과 포르쉐에 에어백 관련 컨트롤 유닛의 소프트웨어 문제와 안전벨트 프리텐셔너 문제가 발견된 차량에 대한 리콜을 명령했다.

에어백의 경우 소프트웨어 결함으로 충돌 시 에어백이 전개되지 않거나 충돌 없이도 전개될 가능성이 있다.

안전벨트는 충돌이 감지되면 시트벨트를 순간적으로 되감아 승객이 앞에 있는 대시보드와 부딪히지 않도록 해주는 프리텐셔너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

폭스바겐은 이번 결함으로 총 3건의 사고가 발생했으며 이 중 2건이 에어백이라고 밝혔다. 포르쉐는 결함 관련 사고가 없다고 보고했다.

해당차량은 포르쉐의 경우 2015년부터 2016년까지 생산된 911, 박스터, 카이맨, 파나메라 총 2만3,541대이며 폭스바겐은 2015년에 생산된 티구안, 샤란, CC 총 20만3,390대다.

이 중 폭스바겐 5만1,198대, 포르쉐 3,882대 총 5만5,080대가 독일에 있다.

이번 결함과 관련해 폭스바겐코리아와 포르쉐코리아는 현재 해당 차량이 있는지 본사에 확인하고 있으며 확인되는 대로 리콜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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