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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버스폰, 갤럭시노트10 가격 할인에 갤럭시S10 5G, LG V50 ThinQ 최대 70% 세일

  • 기사입력 2019.09.19 00:00
  • 기자명 박상우 기자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10 플러스가 지난 8월 23일 출시 25일 만에 100만 대가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며 역대 최단기간 만에 빠른 속도로 5G 가입자 수 증가와 동시에 삼성 하반기 스마트폰 영업이익에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갤럭시노트10 플러스 출고가는 139만 7천원이며 갤럭시노트10은 노트10 플러스에 비해 148,500원 더 저렴한 가격인 124만 8천500원에 출시되었다.

이에 67만 명 회원 스마트폰 공동구매 할인 카페 '공짜버스폰'에서는 갤럭시노트10 플러스 출고가가 고가인 만큼 공시 지원금을 최대로 확대해 최적의 조건으로 가격 할인을 하는 것은 물론 자급제와 일반 대리점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훨씬 더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기존의 노트 마니아층과 새로운 유저층까지 다양한 사용자층의 회원을 넓히고 있다.

더불어 갤럭시S10 5G, LG V50 ThinQ 구매 시 사은품 혜택으로 갤럭시 버즈와 듀얼스크린을 제공하고 있어 5G 요금제 및 단말기 가격 정보를 문의하는 소비자들로 카페의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

특히 갤럭시노트10 플러스는 새로운 5G 혁신 기술인만큼 512GB의 고용량, 갤럭시노트10에 비해 5mm 큰 6.8인치 크기, 더욱 최적화된 케이스 품질,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아우라글로우, 블랙' 색상 등 다양한 컬러감으로 디자인, 스펙, 기능면에서도 매우 뛰어난 모델이며 출시 후 여성 판매 비중이 약 40%를 차지하면서 다양한 연령층의 가입을 확보하였다.

관계자에 말에 따르면 "갤럭시노트10은 사전예약 이후에도 소비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LG V50 ThinQ 제품은 높은 보조금 지원으로 저렴한 가격은 물론 동시에 9월 30일까지 듀얼 스크린을 제공받을 수 있다."라며 말했다.

5G 가입자 유치 경쟁으로 인해 LTE 모델의 할인의 폭도 매우 크며 대표적인 기종으로는 갤럭시A9 프로, A50, A40, A30, LG V40 ThinQ, 아이폰8, 아이폰7 모델이 최저 0원으로 공짜폰, 키즈폰, 효도폰으로 카페 회원들의 선호도가 매우 높다.

그밖에 아이폰11, 11프로, 11프로 맥스 출시일, 가격, 스펙, 디자인, 사전예약이 진행중이며 5G 스마트폰 저렴한 행사 소식은 '공짜버스폰'카페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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