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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버스폰, 갤럭시노트10 특별 할인. 갤럭시S10 5G·LG V50 ThinQ 최대 보조금 지원

  • 기사입력 2019.09.13 00:00
  • 기자명 최태인 기자
'공짜버스폰'이 갤럭시노트10 최대 보조금 지원 및 갤럭시S10 5G, 갤럭시A90, LG V50 ThinQ의 공시 지원금을 확대해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공짜버스폰'이 갤럭시노트10 최대 보조금 지원 및 갤럭시S10 5G, 갤럭시A90, LG V50 ThinQ의 공시 지원금을 확대해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삼성전자의 갤럭시S10 5G, 갤럭시노트10 출시에 이어 애플의 아이폰11, 아이폰SE2, 엘지전자 LG V50 ThinQ 후속작 'LG V50 씽큐'등의 하반기 신 제품 출시 공개를 앞두고 각 스마트폰 제조업체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러한 가운데 66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스마트폰 전문 공동구매 '공짜버스폰' 카페에서는 5G 스마트폰 라인업이 강화된 현 시점 갤럭시노트10 최대 보조금 지원과 더불어 기존 5G 플래그십 모델인 갤럭시S10 5G, 4월 출시됐던 5G 보급형 갤럭시A90, 듀얼스크린 멀티태스킹이 가능한 LG V50 ThinQ 까지 공시 지원금을 확대시켜 판매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내용에 따르면 사전예약 총 130만 건이 넘는 개통을 성공시킨 갤럭시노트10, 노트10 플러스 모델이 하회하지 않고 꾸준한 판매량을 유지하는 이유는 다양한 멀티태스킹이 가능한 스펙과 공시 지원금의 상향으로 가성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는 점과 디자인과 색상을 중요시하는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스마트폰 교체를 상담하는 고객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특히, 출시일 이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던 '갤럭시 폴드'출시 영향으로 가격 인하 된 갤럭시노트10의 가격, 색상, 케이스, 스펙, 공시 지원금 등의 정보를 요구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이 외에 명절 할인 스마트폰 행사 품목인 아이폰X, XR, 맥스, 8,7 등의 가격 문의는 '공짜버스폰' 카페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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