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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폰, 갤럭시노트10 40만원대, LG V40, 아이폰7 등 무료 이벤트

  • 기사입력 2019.09.09 13:32
  • 기자명 최태인 기자
현재 ‘슈퍼폰’은 출고가 인하와 공시지원금 확대를 통해 재고정리 이벤트, 재고정리 등 다양한 스마트폰을 판매해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슈퍼폰’은 출고가 인하와 공시지원금 확대를 통해 재고정리 이벤트, 재고정리 등 다양한 스마트폰을 판매해 눈길을 끌고 있다.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최근 출시되는 스마트폰들은 제조 기술의 발달과 기기의 성능이 상향 평준화되면서 이전 제품들에 비해 교체주기가 월등하게 길어지게 됐다. 이에 따라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회사들 또한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5세대 통신을 비롯해 폴더블폰 등 다양한 시도를 보이고 있다.

높아지는 성능과 다양한 기능을 자랑하는 플래그쉽 모델들은 지속적으로 출고가가 상승되고 있어 어느덧 200만원을 넘어선 출고가를 자랑하는 모델들도 출시되고 있다. 현재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회사들은 지속적으로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는데, 출고가를 비롯한 제품의 스펙, 기능 등에 관심을 갖는 소비자들과 다소 높은 출고가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로 나눠지고 있다.

이에 국내통신업계들은 높은 출고가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슈퍼폰’을 꼽을 수 있다.

현재 ‘슈퍼폰’은 출고가 인하와 공시지원금 확대를 통해 재고정리 이벤트, 재고정리 등 다양한 스마트폰을 판매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재고정리를 통해 아이폰7 128기가 모델을 비롯해 LG Q9모델과 갤럭시 A30, 갤럭시 A40 100% 할인을 적용 받아 무료로 구입이 가능하며, LG V40모델은 변호이동과 기기변경에 상관없이 무료로 구입이 가능하다. 갤럭시노트10은 4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고 갤럭시노트10 플러스모델은 50만원대, 아이폰8 256GB는 9만원대로 구입이 가능하다.

네이버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슈퍼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파격할인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며, “현재 아이폰11 출시를 앞두고 아이폰 11사전예약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폰 11 사전예약행사는 반값할인, 에어팟2, 태블릿pc 등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라며, “상기 내용들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들은 ‘슈퍼폰’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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