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109만 회원이 활동 중인 온라인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올댓폰’에 소비자들의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올댓폰은 아이폰8 가격 10만원대 특가 판매로 실시간 이슈에 올랐던 카페로 SK, KT 이통사를 통해 구매 시 공시지원금과 추가지원금이 합해져 1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어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하는 등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또 아이폰8 모델 외에도 특별한 아이폰 시리즈 할인 행사를 진행해 애플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가격 할인을 진행해 아이폰XR 가격 50만원대, 아이폰7 모델은 할부원금 없이 0원에 공짜폰으로 구매할 수 있어 일체 상술 없이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아이폰 시리즈 외에도 갤럭시A90 5G 모델 가격 20만원대, 갤럭시노트9·갤럭시S10E 가격 10만원대, 갤럭시A50·A40·A30 모델과 LG V40 ThinQ 모델 모두 공짜폰에 진행하고 있어 학생폰, 효도폰이나 가성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갤럭시A90 5G 모델은 출시한지 얼마 되지 않은 최신 스마트폰으로 스펙을 살펴보면 6.7인치 물방울 디스플레이 6GB 램, 128GB 용량을 탑재했으며, 전면부 카메라는 3200만 화소 후면은 4800만화소, 500만 화소, 8000만 화소의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했다고 알려졌다. 고속충전을 지원하며 스마트폰 두뇌에 해당하는 AP는 갤럭시노트10과 같은 엑시노스 9825를 탑재, 색상은 블랙, 화이트 2가지로 출시했다.

올댓폰 관계자는 “최근 아이폰11(Xi) 출시일이 임박하며 사전예약을 기다리는 회원들이 많아 사전예약도 진행 중으로, 출시일 전 사전예약을 신청 시 애플정품 에어팟 2세대와 해외여행권 2인 및 스마트기기 등 30종 이상의 사은품을 지급하고 있어 다양한 사은품으로 체감가격의 부담을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올댓폰’ 네이버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