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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버스폰, 아이폰11 출시일 이전 아이폰XS, 맥스, XR, X, 8, 7 재고 특가

  • 기사입력 2019.09.09 00:00
  • 기자명 박상우 기자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애플의 신모델 아이폰11 출시일이 발표되면서 사전예약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급증했다. 애플의 신모델은 아이폰11, 11R, 11프로 3가지 모델로 각 스펙, 디자인, 가격, 색상, 용량별로 구분하여 사전예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추석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애플의 인기 스마트폰 가격이 일제히 할인되어 공동구매가 진행되고 있어 아이폰의 인기가 더욱 높아졌으며 출시일을 앞둔 아이폰11은 LTE 전용 모델로 출시되어 기존의 아이폰XS, 맥스, XR을 저렴하게 구매하려는 현명한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스마트폰 카페 '공짜버스폰'에서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프리미엄 애플 스마트폰 아이폰XS, 맥스, XR, X에 대한 보조금 추가 지원은 물론 가격 인하는 물론 즉시 수령 가능한 퀵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이벤트로 명절 스마트폰 교체 행사를 진행 중이다.

고가의 아이폰 기종은 대부분 구매 시 단말기 할인이 낮아 선택 약정으로 25% 요금할인을 받는 방식이 일반적이지만 연휴 기간 높은 단말기 보조금을 지원하여 공시 지원금으로 구매하는 것도 매우 저렴하며 선택 약정 구매 시에도 출고가에서 추가 할인 적용된다.

추석 연휴 동안 진행되는 이번 특가는 아이폰XS, 맥스, XR, X와 같은 높은 스펙의 고가 프리미엄 기종과 아이폰8, 7, 6S 같은 세련된 디자인과 다양한 용량으로 전국적으로 재고 소진을 앞둔 일명 황금 물량으로 빠른 마감이 예상된다.

그밖에 명절 기간 공짜폰, 효도폰, 학생 폰 등 자세한 휴대폰 할인 소식은 '공짜버스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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