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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버스폰, 갤럭시노트10 가격 할인에 갤럭시S10 5G, LG V50 ThinQ 최대 70% 세일

  • 기사입력 2019.09.05 00:00
  • 기자명 박상우 기자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6일 삼성전자의 갤럭시폴드 출시일이 다가오면서 사전예약이 종료된 갤럭시노트10의 흥행까지 이어져가 올 하반기 5G 스마트폰 가입자 유치를 위한 통신사들의 경쟁이 매우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며 소비자들은 더 높은 보조금을 지원받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스마트폰 카페 '공짜버스폰'은 66만 명 회원이 활동 중인 휴대폰 할인 커뮤니티로 추석 연휴에 앞서 인기 5G 가격을 대폭 할인 공동구매 진행되어 높은 가격의 프리미엄 모델에 추가 할인을 적용한 공동구매를 진행하여 회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공동구매는 인기 모델 갤럭시노트10을 30만 원대, 노트10 플러스는 40만 원대로 진행 중이며 갤럭시S10 5G, LG V50 ThinQ 기종도 공시 지원금 이외 추가 지원금과 보조금을 지원하여 단말기 할인을 최대치로 올려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그 밖에도 공짜폰을 희망하는 소비자들에게는 갤럭시 A 시리즈, A50, A40, A30 제품이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LG V40, G8 ThinQ와 애플의 아이폰8, 7 모델이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어서 빠른 속도로 재고가 소진되고 있다.

관계자에 말에 다르면 "올 하반기 5G 가입자가 5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며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갤럭시폴드, 아이폰11과 같은 제품의 흥행이 이어지고 시판 중인 갤럭시노트10, 갤럭시S10 5G, LG V50 ThinQ, A90 제품의 인기로 인하여 빠른 속도로 가입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말했다.

5G 가입 경쟁이 치열하면서 기존 LTE폰의 가격 인하는 소비자들이 더욱 최신 휴대폰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앞으로도 더 많은 스마트폰 출시와 혁신적 기술까지 기대된다.

다양한 휴대폰 할인 행사는 '공짜버스폰'에서 즉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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