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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폰, 아이폰8 저렴한 가격에 인기↑ LG V40·아이폰7 재고정리 공짜폰 행사

  • 기사입력 2019.09.04 00:00
  • 기자명 박상우 기자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애플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아이폰11(Xi)·아이폰SE2(XE) 출시일 공개가 한달 여 앞으로 다가왔다. 아직까지 정확한 스펙, 가격, 디자인, 색상 등이 나오진 않았지만 많은 변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출시가 높은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올댓폰’에서는 일찍이 아이폰11(Xi)·아이폰SE2(XE) 사전예약을 진행하기로 전했고 아이폰 시리즈 및 갤럭시노트9 등 기존 LTE 모델들의 가격할인도 함께 진행하겠다고 밝혀 고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내용에 따르면 출시일 전 사전예약을 통해 아이폰11(Xi)·아이폰SE2(XE)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애플정품 에어팟 2세대와 해외여행권 2인 및 샤오미 보조배터리, 블루투스 스피커, 에어프라이어 등 명품 스마트기기 포함 30종 이상의 사은품과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10.5 및 공기계 등을 제공한다고 밝혀 사전예약을 기대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는 모습이다.

올댓폰 관계자는 “아이폰XR 가격 할인을 통해 30만 원대로 판매하고 있으며, 아이폰8 가격 10만원대, 아이폰7 가격은 할부원금 없이 0원으로 평소에 아이폰 시리즈는 공시지원금 추가가 미비했으나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파격적인 가격 할인율이 적용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뿐만 아니라 갤럭시노트10 출시로 최대 수혜를 받고 있는 갤럭시노트9는 가격 10만원대로 판매되고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갤럭시노트8 가격은 공짜폰으로 전략했으며 이 외에도 갤럭시A30·A40·LG Q9·LG V40 ThinQ 등 다양한 기종을 0원폰으로 구입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내용은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올댓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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