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추석이 3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추석선물을 준비하는 이들의 손길이 바빠졌다. 특히 올해는 젊은 층의 차가버섯, 후코이단, 홍삼 등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추석선물로 구매를 서두르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차가버섯, 후코이단 등 보완대체 건강기능 전문 기업 고려인삼공사가 프리미엄 차가버섯, 후코이단을 비롯해 최대 4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고려인삼공사의 2019 추석 감사제는 대표 상품인 러시아 1등급 차가버섯의 강인한 생명력을 담은 프리미엄 차가버섯 베료즈카 골드 스틱, 국내 완도 해역에서 채취한 미역귀와 다시마에서 추출한 100% 순수 후코이단을 담아낸 후코이단-100, 자연산 연어정소와 차가버섯∙후코이단의 완벽한 콜라보를 보여주는 핵산 영양제까지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실속형 차가버섯 추출분말과 효소홍삼, 온열매트 등 다양한 제품들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을 제공하고 있다.

고려인삼공사는 "추석을 맞이해 고려인삼공사의 프리미엄 제품들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라며 "감사한 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고려인삼공사의 2019 추석 감사제에서는 특가 할인과 더불어 포인트 2배 적립,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도 동시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