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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버스폰, 아이폰11, SE2 출시일 임박 아이폰XS, 맥스, XR 할인행사

  • 기사입력 2019.08.17 00:00
  • 기자명 최태인 기자

[M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9월 갤럭시 폴드와 애플의 신제품이 출시를 예정하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11은 3가지 버전으로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며 보급형 스마트폰 아이폰SE2 모델까지 동시에 공개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애플은 최근 스마트폰 시장 침체로 아이폰 판매량이 감소하고 있어 올 하반기 아이폰11 및 아이폰SE2 공개를 예상하고 있으며 출시를 통한 시장 점유율 확대할 것인 만큼 새롭게 출시되는 신제품 아이폰에 대한 국내외 소비자들의 기대가 크다.

아이폰11, 아이폰SE2 출시일 소식이 다가오는 가운데 스마트폰 전문 할인 카페 '공짜버스폰'에서는 신형 아이폰 예약과 기존의 출시된 아이폰XS 맥스 (MAX), XR 재고 정리로 인한 행사가 진행되어 큰 할인 폭으로 애플의 프리미엄 제품 구매가 가능하다.

내용에 따르면 아이폰7 기종은 최저 0원에 공짜폰으로 구매 가능하며 아이폰8은 KT 통신사 할부원금 10만 원대에 구매 가능하며 10주년 아이폰X는 40만 원, 아이폰XR은 기기변경 30만 원대로 판매가 진행되어 회원들의 주문이 급증하고 있고 아이폰XS 맥스 (MAX), 아이폰XS 기종의 단말기 할부금도 할인받을 수 있다.

공짜버스폰 관계자는 "아이폰XS 맥스, XR 제품의 꾸준한 인기는 높은 스펙, 세련된 디자인, 다양한 용량, 저렴해진 가격으로 찾는 소비자들이 크게 늘었다. 아이폰 시리즈 대부분 가격할인이 없는 모델로 높은 출고가와 낮은 공시 지원으로 가격이 높았지만 현재는 가격이 크게 인하되어 구매하기 좋은 시기이다"라며 말했다.

자세한 휴대폰 할인 정보는 '공짜버스폰'에서 자세히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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