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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KT, LG 초고속 인터넷가입 ‘인터넷서포터’, 현금지원 및 사은품 지급 등 인기

  • 기사입력 2019.08.10 00:00
  • 기자명 최태인 기자
'인터넷서포터'는 SK브로드밴드, LGU플러스, KT올레 등 초고속 인터넷 가입 상담 외에 IPTV결합 상품 상담 및 컨설팅을 위해 베테랑 컨설턴트로만 구성해 맞춤형 최저 요금 설계를 돕고 있다.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내년 1월 1일부터 전국 어디서나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과학과 기술, 정보통신을 관리하는 국가 기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는 초고속 인터넷을 전국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도록 ‘전기통신사업법’을 시행할 예정이다.

초고속인터넷은 금융 거래, 쇼핑, 소셜네트워크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기본적인 전화 서비스로 지난 1998년 이후부터 초고속 인터넷 사용자는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으며, 초고속 인터넷 사용율은 2017년 기준 OECD 국가 중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인터넷을 사용하기 위해서 설치비 및 통신비 등 통신사 별로 기준이 상이해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인터넷가입 견적 비교사이트를 통해 알아보고 있다.

하지만 지난 6월 경품고시제 이후로 이용자 차별을 막기위해 모든 업체는 경품고시제 가이드라인 내에서 사은품을 지급해야 하며, 통신업계 관계자들은 사은품 및 현금지원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통신비 절감을 위해 현재 사용하고 있는 인터넷 상품 및 결합상품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는 업체를 선정해야 한다.

'인터넷서포터' 관계자는 “인터넷가입 설치 및 변경을 희망하는 소비자들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며, “경품고시제 이후 동일한 사은품지급으로 사은품에 대한 문의보다 결합상품 및 통신비 절감하는 법에 대해 문의량이 늘었다”고 말했다.

경품고시제 시행 이후 통신업계의 사은품 및 혜택 정보가 소비자들에게 명확하게 공개 후 SK, KT, LG 인터넷 가입 사은품이 전국 모든 가입자에게 평등하게 지급이 되며 소비자에게 통신 요금 설계를 돕는 비교사이트들의 역량이 더 중요해졌다.

LGU플러스 SK브로드밴드 KT올레 초고속 인터넷 가입 티비 설치 신청 시 사은품 많이 주는 곳으로 현금지원 하는 비교사이트들은 인터넷 티비 100메가(백메가) 기준 인터넷가입 사은품 및 현금 지원금이 38만원을 넘을 수 없고 인터넷 IPTV 500메가(오백메가) 기준으로 43만원을 넘을 수 없게 됐으며 모두 홈페이지에 게재해야 한다.

이에 맞춰 인터넷서포터는 SK브로드밴드, LGU플러스, KT올레 등 초고속 인터넷 가입에 대한 상담외에도 통신비 절감을 높일 수 있는 IPTV결합 상품에 대해서도 자세한 상담 및 컨설팅을 위해 6년 이상의 통신사 본사 상담 경력을 보유한 베테랑 컨설턴트로만 구성해 맞춤형 최저 요금 설계를 돕고 있다. 이러한 특징을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아 소비자 브랜드 대상 및 브랜드혁신 대상 등 다양한 어워드를 6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SKT, LG유플러스, KT 올레 인터넷 IPTV, SK·KT·LG 결합상품(인터넷티비, TV), 가족결합 및 아파트 방다마, 원룸, 주택, 자취방, 이사 인터넷 설치 비용을 고민하고 있다면 ‘인터넷서포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도움을 요청해보자.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서포터'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대표번호, 문의게시판, 카카오톡 또는 해피콜 상담을 진행해 일상생활에 바쁜 소비자들이 편한 시간대를 조정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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