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이통3사가 각기 다른 혜택과 이벤트로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을 일제히 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런 가운데 스마트폰 공동구매 할인카페 '오케이버스폰'에서는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 사은품과 혜택을 크게 강화하고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5G단말기의 가격 또한 크게 할인해 5G가입자 유치에 나서고 있다.

갤럭시S10 5G 모델은 통신사의 공시지원금에 추가할인을 제공해 20만원대로 판매하며, LG V50 ThinQ 가격은 10만원대로 최대 90% 이상을 할인해 판매한다. 또한 LG전자는 LG V50 구매 사은품인 듀얼스크린 무상증정기간을 8월말까지 연장해 LG V50 ThinQ 구매시 추가로 신청할 수 있다.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 프로모션에서는 신청자 전원에게 통신사와 가입유형(번호이동, 기기변경)에 상관없이 단말기 반값할인혜택 또는 닌텐도스위치, 삼성공기청정기, 갤럭시워치 액티브, 갤럭시탭A8.0, 갤럭시버즈+듀어충전기 등을 증정한다. 또 제조사 사은품인 기어FIT2와 정품 케이스셋트, 갤럭시버즈 9만9,000원 구매권, 액정파손50%보상 등 혜택도 모두 받아볼 수 있다.

아울러 최신 LTE폰인 갤럭시노트9 모델과 갤럭시S10 가격은 10만원대까지 인하됐으며 아이폰XR, 갤럭시S10 플러스는 20만원대로 판매되고 있다. 더불어 이전세대 모델인 갤럭시노트8, S9, LG G8, V40, 아이폰7 등은 별도의 할부금 없이 0원으로 구입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스마트폰 공동구매 할인카페 '오케이버스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