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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9· 아이폰8· LG V40 ThinQ, 가격 대폭 하락으로 경쟁력 강화

  • 기사입력 2019.08.05 00:00
  • 기자명 이상원 기자
‘올댓폰’에서 갤럭시노트10 출시 여파로 재고가 된 갤럭시노트9 등 노트 시리즈를 대상으로 가격할인에 들어간다.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KAIT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심사를 통과한 정식업체 ‘올댓폰’에서 갤럭시노트10 출시 여파로 재고가 된 갤럭시노트9 등 노트 시리즈를 대상으로 가격할인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갤럭시노트9은 10만원대, 갤럭시노트8은 할부원금 없이 0원으로 개통이 가능하다.

이와 동시에 아이폰8은 10만 원대, LG V40 ThinQ· 아이폰7은 번호이동, 기기변경 모두 0원, LG Q9· 갤럭시A50· A40·A30 모두 0원으로 판매된다.

특히 대표적으로 인기가 많은 갤럭시노트9 모델의 경우, 삼성 엑시노트 981 프로세서, 6.4인치 쿼드 HD+ 디스플레이, 6GB/8GB 메모리, 128/512GB 저장공간, 40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갤럭시노트9 색상으로는 알파인 화이트, 라일락 퍼플, 클라우드 실버, 미드나잇 블랙, 메탈릭 코퍼 등으로 출시됐다.

뿐만 아니라 좀처럼 가격인하가 없는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8의 경우도 벌써 10만 원대까지 가격이 내려갔으며, 4.7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 (LCD/1334x750), A11 바이오닉 AP, 2GB RAM 64/256 저장공간, 1821mAh 배터리, 전면(f2.2)/후면(f1.8) 싱글 카메라, IP67 등급의 방수방진을 지원하고 있다.

아이폰8 색상으로는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골드 피니시, 레드 색상 등이 있다.

올댓폰 관계자는 “가격이 큰 폭으로 인하된 갤럭시노트9· 아이폰8은 지금까지 나올 수 있는 가장 낮은 가격을 연신 갱신하고 있는 중이며, 주문이 쇄도하면서 빠르게 재고가 소진되고 있다”면서 “갤럭시노트10의 가격이 부담되는 회원들을 위해 반값 할인 사전예약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갤럭시노트9· 아이폰8 가격 반값 및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공동구매 카페인 ‘올댓폰’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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