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갤럭시S10 5G 20만원대, 노트9·8 등 공짜폰 판매

  • 기사입력 2019.07.29 09:00
  • 기자명 최태인 기자
스마트폰 공구카페 오케이버스폰이 선출시한 '갤럭시S10 5G'와 'LG V50 ThinQ'를 각각 20만원대와 10만원대로 판매 한다고 밝혔다.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삼성전자가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를 오는 9월 중 전세계에 순차적으로 출시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스마트폰 공구카페인 '오케이버스폰' 카페가 선출시한 갤럭시S10 5G와 LG V50 ThinQ에 대해 가격 할인을 강화하면서 각각 20만원대와 10만원대로 판매 한다고 밝혔다.

특히, LG V50 씽큐의 경우는 듀얼스크린 사은품 기간이 7월 말일까지 추가로 연장됨에 따라 엘지 V50 씽큐의 판매 수요는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LTE 할인도 잇따라 갤럭시S10E는 9만원대, 갤럭시S9+는 20만원대, LG G8은 30만원대, 갤럭시노트9은 10만원대로 가격이 떨어졌고 이외 갤럭시노트8, V40, 아이폰7, Q9, A40 등은 모두 공짜폰으로 가능하다.

관계자는 "현재 공시지원금의 강화로 인해 전모델에 한해 가격 인하가 이뤄지는 추세로 파악되며, 특히 갤럭시S10 5G와 엘지 V50 씽큐의 경우는 번호이동, 기기변경 구분 없이 저렴하게 구입하는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오케이버스폰 카페는 갤럭시폴드, 갤럭시노트10 출시에 앞서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갤럭시폴드,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 구매 시 사은품으로 닌텐도스위치, 삼성공기청정기, 갤럭시워치액티브, 갤럭시버즈 등이 제공되며,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스마트폰 공구카페 오케이버스폰 카페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