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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다구버스폰’, 갤럭시S10 5G. 노트10 사전예약 최대할인 및 갤럭시S9, 노트9 특가 판매

  • 기사입력 2019.07.23 17:04
  • 기자명 이상원 기자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인 '싸다구버스폰'에서는 카페에서 지원하는 자체 지원금과 할인 폭을 높여 여름 맞이 이벤트로 갤럭시S10 5G, LG V50, 갤럭시S9, 갤럭시노트9 등을 특가로 판매 중이다.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삼성 갤럭시노트10 출시일이 8월 23일로 확정된 가운데 이동통신사 SKT, KT, LG 유플러스 3사가 노트10 출시 전 막바지 5G 가입자를 늘리기 위해 갤럭시S10 5G와 LG V50 씽큐의 공시지원금을 대폭 상향조정,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5G 스마트폰 출시로 인해 구입률이 하락했던 LTE 모델을 5G 공시지원금 상향조정과 함께 지원금도 올려 플래그십 스펙을 자랑했던 기존 LTE 모델들도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이와 관련,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인 '싸다구버스폰'에서는 카페에서 지원하는 자체 지원금과 할인 폭을 높여 여름 맞이 이벤트로 갤럭시S10 5G, LG V50, 갤럭시S9, 갤럭시노트9 등을 특가로 판매 중이다.

내용을 살펴보면 갤럭시S10 5G 모델은 20만 원대로 갤럭시노트9와 LG V50은 10만 원대, 갤럭시노트8, S9, S8, LG V40 등은 최저 0원대 공짜스마트폰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이밖에 갤럭시S10e, 아이폰XR, 아이폰7 등 다채로운 LTE 기종들이 삼성 갤럭시노트10 5G 모델 출시 영향으로 이번 달에 대폭적인 가격할인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5G 스마트폰 출시로 인해 판매량이 감소되고 있는 LTE 모델을 특가로 진행하는 만큼, 재고 소진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때문에 인기 기종들은 추가 재고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5G 모델을 부담없이 기기변경이나 번호이동으로 구입하려는 소비자들에게는 갤럭시S10 5G, LG V50 할인 이벤트가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싸다구버스폰 관계자는 "삼성 두 번째 5G 모델 갤럭시노트10 출시 영향으로 인해 기존 5G 모델인 LG V50과 갤럭시S10 5G 가격이 공시 상향으로 저렴해져 최신 스마트폰 구입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었고, LTE 모델 또한 스펙과 가성비면에서 아직도 메리트 있는 기종들이 많아 전체적으로 가격 인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번 연도 들어 최대로 저렴해진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주목을 받고 있는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 혜택으로는 갤럭시노트10 가격을 특가로 제공, 반값에 구입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며, 제조사 및 통신사 사은품도 추후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여름맞이 갤럭시S10 5G, LG V50, 노트10 사전예약 최대 할인 및 갤럭시S9, 노트9 특가 판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 스마트폰 공구 카페 '싸다구버스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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