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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버스폰 카페, 갤럭시S10 5G · LG V50 ThinQ · 갤럭시노트9 월말 80% 할인

  • 기사입력 2019.07.23 00:00
  • 기자명 최태인 기자
공짜버스폰 카페에서는 5G의 보조금을 최대로 지원해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동시에 기존 LTE폰 대폭 할인 등 프리미엄 공짜폰이 등장해 많은 카페 회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최고 속도 20Gbps에 달해 LTE에 비해 빠른 5G 이동통신 가입자가 160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10 출시일을 앞두고 있으며 전용 단말기 갤럭시S10 5G, LG V50 ThinQ 기종의 보조금이 크게 증가해 소보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에 65만 명 스마트폰 커뮤니티 '공짜버스폰' 카페에서는 5G의 보조금을 최대로 지원해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동시에 기존 LTE폰까지 대폭 할인하면서 프리미엄 공짜폰이 등장해 많은 카페 회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인기 기종으로는 단연 갤럭시S10 5G 기종이 번호 이동, 기기변경 차별 없는 가격으로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며, LG V50 ThinQ 구매 시 오는 7월 31일까지 22만원 상당의 듀얼스크린까지 제공받을 수 있어 혜택이 매우 크다. LTE 전용 제품으로는 갤럭시노트9, 노트8 보조금이 크게 증가하여 최저 0원에 개통이 가능하며, S 시리즈 갤럭시S9, S8 가격 또한 최저 공짜폰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또 저렴한 스마트폰으로는 갤럭시A50, A40, A30, LG Q9, Q8등 다양한 기종 할인된 공동구매가 진행 중이며, 공시 지원금으로 할부원금을 할인받는 유형 및 선택 약정으로 25% 매월 요금을 할인받을 수 있고 카페에서는 어떠한 상술도 없이 판매 가격을 즉시 할인하여 소비자들의 신뢰가 두텁다.

관계자에 말에 따르면 "최근 프리미엄 5G 모델 갤럭시S10 5G, LG V50 ThinQ 같은 고가의 스마트폰의 가격이 일제히 인하되면서 높은 스펙, 디자인, 다양한 색상에 가성비까지 갖추면서 카페에서 구매 후기까지 즉시 확인이 가능해 구매 문의가 크게 증가했다"고 말했다.

한편, 갤럭시S10 5G, LG V50 ThinQ, 갤럭시노트10 출시일 사전예약 알림 소식은 '공짜버스폰' 카페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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