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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풀시즌' TPO 스타일링 눈길, 좁쌀 화농성 여드름흉터는 센텔라스카아시아티카 연고

  • 기사입력 2019.07.09 09:00
  • 기자명 최태인 기자
민감성 화장품 브랜드 티에스의 인기템 'TS 센텔라스카 연고'는 남자, 여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상처 회복에 도움을 주고 시술과 자극 등의 환경에서 피부를 진정하고 보호한다.

[M 오토데일리 최태인기자] 수영장에서 열리는 풀파티가 바캉스 트렌드로 자리 잡으며 풀파티가 열리는 '풀 시즌'을 기다리는 이들이 늘고 있다.

특급 호텔에서는 풀파티를 페스티벌처럼 크게 기획할 정도다. 미국이나 이비자를 넘어 풀파티가 한국에 상륙한 셈이다.

시원한 맥주나 칵테일을 한입 머금고, 디제잉 음악에 흥얼거리며 수영장에 풍덩 뛰어들 수 있다.

원정여행 대신 가까운 도심에서 달콤한 바캉스를 보내려는 도시인이 늘면서 호텔과 풀파티가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해외 유명 아티스트를 초청하거나 도시 전경이 한눈에 보이는 루프톱(옥상)풀에서 파티가 열리기도 한다.

호텔 숙박권과 풀파티 입장권을 패키지로 묶은 상품도 쉽게 볼 수 있다. 유명 호텔의 루프톱 수영장은 객실이 아닌 수영장만으로 고객을 유치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풀파티 스타일링도 떠오르고 있다. 패션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풀파티룩 필수템은 로브다.

네온과 비비드 컬러처럼 화려한 색상이나 과감한 디자인이 바캉스룩으로 꼽히지만 부담스러울 수 있다.

톤다운 된 로브를 걸치면 자연스러운 스타일링과 더불어 낮에는 자외선을, 저녁에는 풀파티를 즐기면서 추위를 피할 수 있다.

꽃무늬 패턴의 바캉스 셔츠가 부담스러운 남자라면 무늬가 단순화된 알로하 셔츠를 추천한다. 화려한 무늬나 컬러 대신 검정 바탕에 흰색 풀잎 무늬로 차분하게 톤을 낮춘 셔츠는 여름철 데일리 룩으로도 손색없다.

풀파티에서 수영도 즐길 수 있는 만큼 워터프루프 메이크업이 알맞다. 메이크업을 최소화하고 아예 큰 선글라스를 걸치는 것도 멋스럽다.

여드름 흉터처럼 트러블 피부라면 시카 연고나 흔적 크림을 챙기자. 풀파티를 즐기다가 자외선과 수영장 물이 피부에 자극 원인이 될 수 있어서다.

민감성 화장품 브랜드 티에스의 인기템 'TS 센텔라스카 연고'는 남자, 여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상처 회복에 도움을 주고 시술과 자극 등의 환경에서 피부를 진정하고 보호한다.

센텔라아시아티카 잎과 줄기에 포함된 마데카식산 성분이 들어있어 피부 케어는 물론 흡수가 빨라 사용하기 편리하다.

특히 여드름이 사라지면서 남는 깊은 흉터나 흔적을 막으려면 센텔라 로션을 꾸준히 바르는 것이 좋다.

'TS 센텔라스카 연고'는 일반적인 끈적한 연고 제형이 아니라 촉촉하게 바로 흡수되어 로션과 섞어 쓰면 얼굴 전체를 커버할 수 있다. 보습 효과를 위해 크림과 섞으면 피부 관리법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시카연고 인생템으로 꼽힌다.

이외에도 뾰루지 연고나 흉터 착색 연고, 여드름흉터약, 재생 크림은 약국 뿐만 아니라 드럭스토어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뷰티프로그램에서 일본에서 유명한 여드름 패치와 얼굴 여드름 흉터 연고, 뽀드락지 케어 제품 인기 순위를 소개할 정도로 트러블 없애는 법에 대한 관심이 큰데 무엇보다 자신의 피부에 맞는 성분을 직접 살펴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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