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지난 달 24일 에릭슨LG가 발표한 ‘에릭슨 모빌리티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전 세계적으로 5G가입이 19억 건에 이를 것으로 분석됐으며, 한국에서만 300만 명 이상이 가입, 전 세계 5G 가입자의 30%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추정됐다.
이렇듯 현재 전 세계가 초고속 인터넷에 대한 관심도가 급증하는 추세이며, 한국은 내년까지 전국 모든 지역에서 초고속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소비자들의 인터넷가입에 대한 관심도가 크게 높아졌지만 인터넷 상품들 또한 크게 늘고 있어 소비자들에게는 오히려 다양한 결합상품으로 인해 혼란을 야기시키고 있다.
이에 인터넷가입 견적 비교사이트 ‘인터넷서포터’는 LG유플러스, SK브로드밴드, 올레 케이티 등 통신 3사의 기가 인터넷 가입자 수 증가와 결합상품의 다양화, 경품고시제 이후 인터넷가입 상품의 변동으로 인해 약정 만기가 다가오는 가입자 및 신규 가입을 희망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자세한 상담을 통해 가입자 본인에게 맞는 상품을 설명하고 있다.
인터넷서포터는 인터넷가입 시 ‘현금지급 최대 지원’ 및 ‘사은품 많이 주는 곳’으로 광고하거나 파격적인 조건 및 당일지급을 약속한다고 유혹한 뒤 잠적하는 업체들과 달리 자사는 정확하게 약속한 사은품지급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터넷서포터는 한국정보통신진흥원 KAIT의 정식 인증을 받은 것은 물론 2015년부터 올해까지 브랜드대상 및 소비자관련 대상을 6회 수상한 바 있어 신뢰도 높은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한편, 인터넷서포터 상담을 통해 KT,SKT,LG 인터넷 결합상품가입을 진행할 수 있다.
KT인터넷은 케이티 결합상품으로 ‘인터넷뭉치면올레’로 가입 가능하며 SK인터넷 가입은 SK 브로드밴드와 SK텔레콤에서 btv 인터넷 요금 결합 설치를 할 수 있고, TV인터넷 연결 시 SK브로드밴드TV(SKB TV) 및 SKT티비 중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인터넷서포터 공식 홈페이지 또는 카카오톡 및 대표전화 상담 등 소비자별 맞춤 상담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