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스마트폰 전문 공동구매 카페 '공짜버스폰'카페는 이번 월 말 최대 80% 세일을 통하여 대표적으로 갤럭시S10 5G, 아이폰XR, LG V50 ThinQ 모델을 프로모션 진행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5G 전용 기종인 갤럭시S10 5G, LG V50 ThinQ 모델은 5G 전용이라는 이름과 걸맞게 매우 빠른 초고속 속도와 데이터 전송 및 높은 사양의 게임도 어렵지 않게 이용할 수 있어 고객들의 관심은 급증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이번 6월 말까지만 할인 쿠폰을 적용해 정품 케이스와 여유분의 강화유리 필름 제공과 더불어 22만 원 상당의 듀얼스크린을 제공하여 보다 큰 구매 혜택을 누빌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모션 행사 모델에 포함된 아이폰XR 기종의 할인은 시중에서 구매하는 가격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여 사전 예약률이 증가하고 있으며 색상으로는 화이트, 코랄, 레드 3가지 색상이 있다.

관계자 말에 따르면 "각 이동통신사들의 경쟁으로 인해 5G 공시 지원금, 추가 지원금 등이 상향되고 있어 현재 핸드폰 교체 상담 문의가 많아지고 있으며 특히 5G 전용 모델인 갤럭시S10 5G 기종의 높은 스펙과 기능, 10만 원 상당의 갤럭시 버즈 사은품 증정과 세련된 색상 등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구매 욕구를 한층 더 자극하고 있어 카페의 프로모션 행사 참여율이 높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신 스마트폰 할인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짜버스폰' 카페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