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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버스폰, 갤럭시S10 5G, 아이폰XS 맥스, LG V50 ThinQ 최대 80% 할인 적용

  • 기사입력 2019.06.26 00:00
  • 기자명 최태인 기자

[M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전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5G 상용화 서비스가 시행되고 엘지 전자 LG V 50 ThinQ, 삼성전자 갤럭시S10 5G 전용 단말기 출시로 5G 가입자가 69일 만에 100만 명이 돌파하고 있는 현시점 소비자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등 해외에서도 올여름 중 출시될 만큼 5G의 인기는 급격히 상승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러한 가운데, 65만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스마트폰 전문 '공짜버스폰' 카페에서는 대표적인 행사 기종으로 LG V50 ThinQ, 갤럭시S10 5G, 애플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아이폰XS 맥스 등 이 3가지 기종을 이번 프로모션 행사를 통하여 최대 할인을 적용시켜 행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발표했으며, 더불어 사은품까지 증정하여 벌써부터 사전예약을 하는 등 고객들의 발 빠른 움직임이 시작되고 있다.

내용에 따르면 현재 대표적으로 행사하고 있는 할인 기종 LG V50 ThinQ 구매 시 6월 말까지 22만 원 상당의 듀얼스크린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출시된 이후 5G 전용 단말기로 높은 스펙과 기능, 소비자들의 이목에 딱 맞는 다양한 색상으로 화제가 됐던던 갤럭시 S10 5G 기종을 공시 지원금 및 추가 지원금을 통해 최대 90만 원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으며 정품 케이스 구매 가능한 할인 쿠폰을 증정하여 재고 입고 동시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

또한 애플의 아이폰 XS 맥스는 기존 아이폰 시리즈와는 다르게 크기가 6.5 인치로 출시 전 다소 아이폰 유저층 사이에서는 크기가 너무 크지 않냐는 지적이 제기되었으나 출시 이후 영화, 드라마 등을 보다 편하게 볼 수 있어 기존의 유저층은 그대로 확보하고 새로운 유저들을 유입시키는 효과를 내고 있다.

이에 관계자 측은 "삼성전자 플래그십 모델 갤럭시S10 5G, 엘지전자 LG V50 ThinQ와 같은 경우 스펙, 디자인, 소비자들의 이목에 딱 맞는 색상, 비교적 저렴한 가격 등 모든 면에서 뛰어난 모델인 만큼 많은 수요가 급증하고 있고 아이폰XS 맥스는 기존 아이폰XS, XR 모델과는 달리 크기가 커서 매니아층에서 관심이 뜨거우며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위해 에어팟 2까지 제공하면서 카페의 문의는 폭주하고 있다"라며 말하였다.

갤럭시S10 5G, 아이폰XS 맥스, LG V50 ThinQ 등 이외 최신 핸드폰 할인행사는 '공짜버스폰'카페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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