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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 이보크 풀체인지 벨라 관련소식

랜드로버 재규어 코리아 송도전시장 박종혁 매니저와 함께 알아보는 2019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 이보크 풀체인지 벨라 관련 소식

  • 기사입력 2019.06.07 13:34
  • 최종수정 2019.06.07 13:42
  • 기자명 최태인 기자
랜드로버 송도 전시장 박종혁 매니저(사진)는 “혁신적인 기술까지 보이는 랜드로버를 프로모션을 통해 합리적으로 만나보고 싶지만 이러한 정보들을 알기에는 한계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직접 전시장을 내방, 상담을 통해 알아보는 것이 유리하다”고 밝혔다.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5일 당정협의를 개최해 개소세 인하 조치 추가연장 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내수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8년 7~12월 동안 자동차를 구매할 때 부과되는 개별소비세 30% 인하조치를 시행해 왔으며, 이를 2019년 6월까지 연장 적용하고 있다.

이에 더해 개소세 인하조치가 올 연말까지 연장이 확정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부분은 자동차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소비자층에 큰 관심을 보일 수 문제이다.

많은 자동차 매니아를 보유하고 있는 랜드로버는 한계를 뛰어 넘는 도전과 혁신 정신으로 품격과 성능의 기준을 높이는 차량들을 출시해왔으며 현재까지도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랜드로버에서 최초로 출시가 된 차량은 랜드로버 레인지로버는 가장 랜드로버임을 나타내는 상징적인 외관을 보이고 있으며, 또한 정교하고 원활한 주행을 가능하게 하는 다양한 기술이 적용이 되어 있어 출시와 동시에 많은 관심을 받게 됐다.

점차 SUV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SUV 차량의 시장도 빠르게 넓어지고 있다.

넓은 SUV 시장 중 랜드로버의 존재감도 결코 무시할 수 없다. 첫번째 스포츠 SUV로 출시된 레인지로버 스포츠는 랜드로버의 열정을 그대로 표현했으며 다양하고 강력한 파워 트레인이 숨 막히는 온로드 주행 성능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첨단 인제니움 가솔린 엔진과 전기 모터의 조합을 통해 놀라운 퍼포먼스를 실현하고 있기도 해 더욱 관심을 이끌고 있다.

레인지로버 벨라는 세계 올해의 자동차 디자인 부문에서 수상을 하는 쾌거를 이뤄 냈으며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벨라는 2019년형 모델을 최근 출시하여 기본 안전 및 편의 사양 추가로 상품성을 더욱 강화 했으며 기본 탑재된 기능은 자동 주차 보조 기능,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을 뽑을 수 있다.

도전 정신으로 다양한 차량들을 출시한 가운데, 더욱 존재감을 높이게 만들어준 차량으로 랜드로버 디스커버리는 지난 2016년 수입 중형 SUV 판매 1위로 뽑히기도 하여 가장 많은 소비자를 사로 잡은 차량으로 손꼽히고 있다.

중형 SUV의 대표적인 차량으로 뽑히는 만큼 이번에 출시된 2019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이전의 모델과 비교해 더욱 세련된 외관으로 변화가 되었으며 오늘날 압도적인 프리미엄 SUV 브랜드로 자리를 잡게 됐다.

신형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2019년 서울 모터쇼를 통해 아시아 최초로 공개된 풀체인지 모델로서, 레인지로버 패밀리 특징이라 할 수 있는 날렵한 루프라인에 브랜드 최초로 48볼트의 MHEV 기술이 적용됐고, 차량에 장착된 BiSG 및 리튬 이온 배터리는 차량 운행 시 에너지를 저장하여 엔진 구동을 보조하고 있다.

신형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이러한 혁신적인 기술들을 통해 이목을 끌고 있다.

또한 한국의 수도 서울에서 이름을 따온 ‘서울 펄 실버‘컬러가 추가됐다.

항상 사람들이 선망하는 새로운 아이콘을 선보이고 있는 랜드로버는 긴 시간 동안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을 뿐만 아니라 특유의 도전 정신으로 적극적인 신차 출시를 선보이고 있다.

랜드로버 송도 전시장 박종혁 매니저는 “혁신적인 기술까지 보이는 랜드로버를 프로모션을 통해 합리적으로 만나보고 싶지만 이러한 정보들을 알기에는 한계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직접 전시장을 내방, 상담을 통해 알아보는 것이 유리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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