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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코리아, 자선 골프 장타대회 기브앤드라이브 개최...1억원 기부

  • 기사입력 2019.05.21 12:53
  • 기자명 박상우 기자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가 지난 20일 용인 AMG 스피드웨이에서 개최한 제 1회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드라이브(GIVE ’N DRIVE)’ 자선 골프 장타대회를 개최했다.

기브앤드라이브는 아마추어 대상 자선 골프 장타대회로, 스포츠를 접목해 기부 문화 확산 캠페인 활동을 펼치는 메르세데스 벤츠 기브(Mercedes-Benz GIVE)의 새로운 캠페인이다. 아마추어골퍼 누구나 참여 가능했던 예선은 지난 4월 한 달간 전국 골프존 스크린 골프장에서 펼쳐 졌으며, 총 약 9천여명이 참가해 총 20,033회의 라운드를 펼칠 정도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어제 펼쳐진 결승전에는 예선을 걸쳐 선발된 상위 남녀 각 15명, 총 30명의 골퍼가 참석해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특히, 이 날 경기는 AMG 스피드웨이 특설무대에서 개최돼 국내 최초로자동차 레이싱 서킷에서 개최된 골프 장타대회로 특별함을 더했다. 18대의 스카이 크레인이 동원돼 그물망을 설치했으며, 축구장 1.5배 면적의 인조잔디 경기구역을 조성하여 참가자들의이목을 끌었다.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 앰버서더 박인비(우), 유소연 선수

최종 우승자는 남자부문 한승우(39) 씨, 여자부분 이지은(20) 씨로 결선 라운드에서 각각 372.5야드, 318.6야드의 장타를 기록하며 초대 챔피언에 등극, 메르세데스 트로피(Mercedes Trophy) 결선라운드 초대권과 골프 클럽풀세트, 그리고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추첨을 통해 서킷 체험 기회(메르세데스-AMG GT S 등)를 제공하고, 메르세데스 벤츠 골프 앰버서더 박인비 선수 및 유소연 선수의 드라이브 샷시범 및 Q&A, 야구 해설위원 양준혁, 봉중근 선수의 현장 장타 이벤트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개최돼 그 열기를 더했다.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는 예선전부터 모금 된 기부금 약 1억500만원 전액을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에 기부했다. 기부금은 국내 취약 계층 아동 및 청소년의 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대표이사 사장(좌측)이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박두준 상임이사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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