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리스킨 ‘소중한 Y존 케어’ PH 밸런스 맞춰주는 여성청결제 사용법 알고 세정해야…

  • 기사입력 2019.04.27 09:00
  • 기자명 이상원 기자
TS 포밍 워시는 90% 이상 천연 유래성분으로 매일 부드럽고 상쾌하게 Y존을 케어할 수 있는 약산성 클렌저로 7가지 식물유래 혼합물의 진정&보습 특허 성분을 함유했다.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여성들의 경우, 한 달에 한 번 찾아오는 생리로 이런저런 불편이 뒤따른다. 가장 큰 불편은 냄새와 청결인데 예민한 경우 냄새가 일상생활에 방해가 되는 경우도 있다.

생리 냄새가 신경쓰일 때는 여성용 세정제를 이용해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 그날의 냄새 제거는 물론 뭉치고 굳어버린 생리혈도 깨끗하게 닦아낼 수 있다.

최근에는 생리를 시작하는 연령대가 낮아졌음에도 여성청결제에 대한 인식은 다소 낮다.

여성청결제는 외음부에 사용하는 전용 클렌저로 질 내의 유해세균과 냄새를 잡아주고 산도(PH)를 유지해 준다.

어린이들의 경우에는 냄새에 대해 더욱 예민하고 민감해질 수 있으므로 가족이 미리 체크하고 챙겨두는 것이 좋다.

생리 기간, 출산 후 외음부 클렌징시 가볍에 마사지하듯 문질러주고 나서 씻어낸다.

이외에도 공중 화장실을 다녀온 경우, 수영장이나 대중목욕탕을 방문한 후에도 청결한 관리가 요구된다.

Y존의 냄새가 걱정이라면 꽉 키는 스키니진이나 레깅스 등의 의상을 피하고 순면의 속옷과 통풍이 잘되는 치마나 바지를 추천한다. 통풍이 안될 경우 질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최근에는 여성 청결제 티슈도 나와있어 냉이 많이 나오는 날이나 생리 기간 중에도 소지하여 밖에서 클렌징하는 제품도 나와 있다.

여성청결제 파는 곳은 가까운 마트나 약국, 드럭스토어 등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데 인기 순위 제품을 무작정 구매하기보다는 성분과 제형을 꼼꼼히 살펴볼 것을 추천한다.

리스킨(reskin)의 스테디셀러 브랜드 티에스에서 출시한 ‘TS 포밍 워시’는 약산성 여성 청결제로 순하고 자극이 적어 임산부는 물론 어린이들이 쓰기에도 좋다.

여성의 Y존은 PH밸런스가 약산성을 띄고 있어 비누나 일반 세정제를 사용하면 오히려 밸런스를 무너뜨리고 세균에 감염되기 쉽다. 따라서 천연유래성분인지, 약산성을 띄고 있는지는 반드시 체크해야 할 부분이다.

TS 포밍 워시는 90% 이상 천연 유래성분으로 매일 부드럽고 상쾌하게 Y존을 케어할 수 있는 약산성 클렌저로 7가지 식물유래 혼합물의 진정&보습 특허 성분을 함유했다.

발효콩과 버드나무, 육계, 오레가노, 편백, 마치현, 황금추출물로 구성되어 풍부한 수딩과 진정효과를 선사하여 가려움과 건조함을 케어해준다. 또한 소취 기능이 뛰어나고 산뜻한 느낌으로 마무리한다.

또한 부드러운 거품이 형성되어 Y존은 물론 바디 전체에 클렌징으로 쓰기에도 좋다.

청정해역 도미에서 추출한 마린콜라겐펩타이드를 함유해 풍부한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다. 건강하고 탄탄한 피부 관리는 물론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에도 자극없이 관리할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