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빵빵한 모습으로 나타난 신형 레인지로버 이보크, '이번엔 男心 유혹?'
더욱 빵빵한 모습으로 나타난 신형 레인지로버 이보크, '이번엔 男心 유혹?'
  • 이상원 기자
  • 승인 2019.04.0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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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대 레인지로버 이보크가 오는 6월 국내에 상륙한다.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영국 프리미엄 SUV 전문 브랜드 랜드로버가 지난 2010년 소형 레인지로버 이보크를 처음 내 놨을 때 국내는 물론 전 세계 젊은이들이 이 차의 매력에 푹 빠졌다.

탄탄하고 깔끔한 이미지로 출시되자마자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무려 50만대 이상 판매됐다.

특히, 국내에서는 이름난 들어도 가슴을 설레게 하는 세련되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출시 7년 차인 지난해에도 국내에서 연간 1,700여대가 판매됐고 올해도 벌써 200대 이상 팔려나가는 등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

올해로 출시 8년째인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마침내 2세대 모델로 진화한다. 오는 6월 국내 출시 예정인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1세대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MHEV(마일드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하고 자유자재로 온로드와 오프로드를 넘나드는 재주를 갖췄다.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에는 랜드로버 브랜드 최초로 48볼트의 MHEV(Mild Hybrid Electric Vehicle) 기술이 인제니움 디젤엔진과 조합됐다.

신형 이보크에 장착된 BiSG(Belt Integrated Starter Generator) 및 48볼트 리튬 이온 배터리는 운행 시 에너지를 저장, 엔진구동을 보조해 준다.

시속 17km 이하로 주행할 경우에는 엔진 구동을 멈추며, 저장된 에너지는 주행 재개 시 엔진 가속에 사용된다.

이를 통해 연료 효율성이 약 5%가량 개선됐고, 정체가 심한 도로 주행 시에는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신형 레인지로버 이보크에는 다양한 최첨단 기술이 대거 탑재됐다. 세계 최초로 180도 전방 시야를 확보해주는 클리어 사이트 그라운드 뷰 기술과 후방 시야를 HD 비디오 스크린으로 보여주는 ‘클리어 사이트 룸 미러’가 적용됐다.

특히,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에는 한국 고객들만을 위해 새롭게 개발해 ‘서울’이란 이름을 딴 외장 색상인 ‘서울 펄 실버(Seoul Pearl Silver)’가 적용, 전 세계시장에서 판매된다.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의 국내 시판가격은 D150 S모델이 6,800만 원으로 기존대비 330만 원 가량 인상됐다.

D180 SE 7,680만 원, D180 R-Dynamic SE 8,230만 원, P250 SE 7,390만 원이며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가 함께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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