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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이아르케, 세계 3대 뷰티 박람회 ‘볼로냐 코스모프로프’ GPS 마스크 선보이다

  • 기사입력 2019.03.08 10:32
  • 기자명 박상우 기자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에스테틱 처방 브랜드 트로이아르케는 3월 14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세계 최대 뷰티 박람회 2019 볼로냐 코스모프로프에 참여할 예정이다. 전 세계 2,900개의 참가 업체와 30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예정으로 작년보다 규모가 더 커졌다.

트로이아르케 GPS mask는 유럽 화장품 안정성 검사인 CPNP 인증을 받으면서 박람회 전부터 해외바이어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개발 배경은 피부 관리실에서 받았던 프리미엄 스킨케어를 집에서도 누릴 수 있도록 마스크 한장에 클렌저, 마스크, 페이셜 크림을 3스텝으로 구성했다. 장소와 시간에 구애를 받지 않아 홈스파외에 트래블 키트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트로이아르케 GPS mask의 원스텝 인-아웃 클렌저는 유럽 화장품 안정성 검사인 CPNP에서 우수한 클렌징력과 동시에 탁월한 보습력 결과를 받았다. 투스텝 바이오 셀룰루오스 GPS mask는 피부 재생 및 콜라겐을 촉진하는 병풀추추물(센틸라 아시아티카)이 약 40% 이상 함유되어 재생과 보습에 도움이 될수 있다. 쓰리 스텝 에너지 크림은 피부의 유/수분의 밸런스를 맞추어 피부를 건강하고 생기있게 해준다.

한편 박람회 기간 동안 코스모프로프 프로페셔널 엑스포트 매거진(Cosmoprof Professional Export Magazine)에서 트로이아르케의 브랜드 스토리와 K-에스테틱(Korean Aesthetic)성공 스토리를 만나 볼수 있다.

트로이아르케는 3월부터 이태리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박람회를 시작으로 4월 러시아 인터참 프로페셔널 박람회(INTERCHARM PROFESSIONAL) 참가함으로써 처방 에스테틱을 전세계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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