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빼고 다 바뀐 신형 쏘나타, 3월 21일 킨텍스서 베일 벗는다 기사입력 2019.03.06 12:42 최종수정 2019.03.07 11:32 기자명 박상우 기자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현대차가 3월 21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신형 쏘나타를 공개합니다. 서울모터쇼가 아닌 별도 행사를 통해 공개될 신형 쏘나타가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키워드 #자동차 #차 #현대 #현대차 #쏘나타 #아반떼 #그랜저 #팰리세이드 #킨텍스 #서울모터쇼 박상우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M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버튼 기어쉬프트 신형 쏘나타 11일 사전계약...가격 127만원 오른 2,346만 원부터 신형 쏘나타에 ‘주행 영상기록장치’ 장착. 블랙박스 사라지나? 신형 쏘나타, 내달 15일 생산개시. 서울모터쇼 이전 출시? 현대차, 스마트 지문인증 출입.시동기술 왜 중국서 먼저 시작? 르노삼성차가 독점한 'BOSE 오디오', 신형 쏘나타에 탑재 신형 쏘나타, ‘보스 사운드 시스템’ 첫 탑재...현대 중형차 최초 12스피커 적용 '신형 쏘나타vs그랜저' 가격옵션 비교, 소비자의 선택은? 신형 쏘나타, ‘지금껏 이런 중형세단은 없었다’ 현대차 연타석 홈런? 현대차, 신형 쏘나타 무게중심이 낮아진 이유는?...‘55kg 가벼워진 플랫폼’ 주목 신형 쏘나타, 사전계약 시작 5일 만에 계약대수 1만대 돌파 신형 쏘나타, 차량 커넥티비티 연결 '카카오 i' 인공지능 비서 최초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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