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지난달 말 기아자동차가 2018 LA오토쇼에서 박스카인 신형 쏘울을 공개했다.
약 5년만에 풀체인지된 신형 쏘울은 박스카 이미지를 유지하되 SUV스럽게 변신했다.
신형 쏘울을 국내 도로에서 처음 대면했다. LED로 장식한 하이테크해진 외관에 다이얼 방식의 기어쉬프트가 처음으로 적용됐다.
EV버전까지 준비된 신형 쏘울은 신년 초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다.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지난달 말 기아자동차가 2018 LA오토쇼에서 박스카인 신형 쏘울을 공개했다.
약 5년만에 풀체인지된 신형 쏘울은 박스카 이미지를 유지하되 SUV스럽게 변신했다.
신형 쏘울을 국내 도로에서 처음 대면했다. LED로 장식한 하이테크해진 외관에 다이얼 방식의 기어쉬프트가 처음으로 적용됐다.
EV버전까지 준비된 신형 쏘울은 신년 초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