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선사하는 충북 단양, 3대 먹거리 구경시장 맛집 강변마을 추천
힐링 선사하는 충북 단양, 3대 먹거리 구경시장 맛집 강변마을 추천
  • 최태인 기자
  • 승인 2018.11.09 16: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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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생방송 투데이’에 단양 마늘을 가장 잘 활용하는 집으로 소개되기도 한 이 곳의 대표 메뉴는 바로 마늘오삼불고기와 마늘돼지불고기다.
SBS ‘생방송 투데이’에 단양 마늘을 가장 잘 활용하는 집으로 소개되기도 한 이 곳의 대표 메뉴는 바로 마늘오삼불고기와 마늘돼지불고기다.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어느덧 11월이다. 2018년 한 해도 두 달이 채 남지 않은 셈이다. 연초에 세웠던 수많은 계획 가운데에는 이룬 것도 있겠지만 바쁜 일상에 치여 이루지 못한 것이 더 많을 수도 있다. 그러나 2018년이 아직 두 달이나 남았다. 지금이라도 스스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차원에서 버킷리스트를 작성해보자.

만약 바쁘게 달려온 자신에게 휴식과 사색의 시간이라는 선물을 주고 싶다면 당장 가방을 꾸려 충북 단양으로 떠나보자. 단양의 가볼만한 곳으로 단양은 8경을 비롯해 지역 자체가 아름다운 한 폭의 그림처럼 풍경이 멋들어진 곳이다.

단양8경에는 하선암, 중선암, 상선암, 사인암, 구담봉, 옥순봉, 도담삼봉, 석문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죽령폭포, 운선계곡 상류 칠성암, 북벽, 구봉팔문, 금수산, 온달성, 일광굴, 고수동굴 등 제2단양팔경도 단양 가 볼만한 곳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남한강과 단양 시내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단양만천하스카이워크’는 요즘 단양에서 가장 핫한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투명한 유리 밑으로 내려다보이는 아찔한 절벽에 다리가 후들거릴 수도 있지만 유려하게 흐르는 남한강과 단양을 둘러싼 산봉우리, 단양 시내 풍경까지 한 눈에 바라볼 수 있어 관광객들이 빠지지 않고 들르는 곳 중 하나다.

단양의 대표적인 재래시장인 ‘단양구경시장’은 현대화가 이루어져 깔끔한 외관에 풍성한 볼거리와 먹을거리로 쏠쏠한 재미를 선사하며 단양 대명리조트 내 아쿠아월드에서는 사계절 언제나 물놀이가 가능한 테마파크로 가족, 연인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단양 곳곳에 자리 잡은 패러글라이딩 전용 활공장에서 패러글라이딩 체험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다.

한편, 단양은 마늘 산지로도 유명한데 약산성의 토양, 큰 일교차 등이 마늘 재배에 매우 적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렇다 보니 단양에서는 마늘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데 단양 구경시장 맛집으로 추천하는 ‘강변마을’이 있다.

SBS ‘생방송 투데이’에 단양 마늘을 가장 잘 활용하는 집으로 소개되기도 한 이 곳의 대표 메뉴는 바로 마늘오삼불고기와 마늘돼지불고기. 이 곳 주인이 마늘과 채소 농사를 짓다가 마늘 맛이 유난히 좋아 단양마늘정식을 현지인들에게 선보이던 것이 계기가 돼 현지인 맛집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지금도 마늘오삼불고기와 마늘돼지불고기는 현지인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단양구경시장과 단양 다누리센터 아쿠아리움, 단양 대명리조트, 단양만천하스카이워크 등 주요 관광지와 가까운 입지 덕분에 알음알음 찾아오는 관광객들도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특히 단양구경시장 바로 앞, 다누리센터와는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배불리 먹고 소화도 시킬 겸 둘러보기에 딱 알맞다.

이 곳에서 사용되는 식재료는 주인이 2만 평 부지에서 유기농으로 직접 길러낸 것으로 건강하고 믿을 수 있다. 또한 식재료를 직접 공수하다 보니 다른 곳보다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도 있다.

인심 또한 넉넉해서 15가지의 풍성한 밑반찬이 기본으로 제공되며, 싱싱한 단양 마늘과 채소를 곁들인 야무진 불고기가 밥도둑 역할을 한다. 실내가 넓어 단체 모임, 단체 식사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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